나니와 소년 탐정단 1,2화 - 경쾌한 흐름과 살인사건의 언밸런스 영상문화생활



비가 정말 억수같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개인적으로 비를 엄청 좋아한다. 심지어 비를 맞는 것까지 좋아함. 
정말 내 마음만 같았으면, 1년 365일 내내 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는데, 그랬다가는 지구가 망하겠지 ㅋ

비 오는 날, 우산이 있음에도 갑자기 비가 맞고 싶어서, 우산을 접고 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왔다.
손에 우산이 있음에도 비 맞고 거리를 걷는 날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ㅋ

그렇게 비를 맞으면서 걷는데 문득 어릴 적에 비를 맞으면서 동네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더라.
그 때도 길에서 아는 여자애를 만났는데, 걔가 날 미친 놈 보듯이 쳐다봤더랬지 ㅠㅠㅠㅋ큐ㅠ

딱히 감상적인 사람은 아닌데, 왠지 그냥 비가 오는게 좋더라.


시청률이 죄다 묘하게 낮은 3분기 드라마들 ㅋ

2012년 3분기 일본 드라마 목록
by 無識
http://artv.info/ar1207-avg.html


비가 와서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본 내용은 나니와 소년 탐정단 이야기 ㅋ
1화는 말도 안되는 확장방송으로 무려 1시간 38분 ㅋㅋㅋㅋ 본방에서는 중간에 CM까지 들어갔으니 엄청 길었겠지 ㅋ
거의 영화 런닝타임인데, 그만큼 재미는 없엉 ㅋㅋ 첫회 시청률은 7.8%. 2화는 그것보다 더 떨어진 6.0% ㅋ


433 : 名無しさんは見た!@放送中は実況板で : 2012/07/12(木) 00:30:35.36 ID:YBrNgATs0 [1/1回発言]
今1話の録画見たけどいい映画だ
지금 1화 녹화한거 봤는데, 좋은 영화였다


ㅋㅋㅋ


현재 시청률 1위인 고스트 마마 수사선도 봤는데, 빅 재미는 없더라. 아마 2화에서는 시청률 유지 혹은 떨어질듯.



드라마 속 다케우치 시노부 방의 책장에 놓인 몇몇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위 1화, 아래 2화)
에도가와 란포의 괴인 20면상도 보인다 ㅋ

http://ja.wikipedia.org/wiki/東野圭吾 - 일본 위키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에세이『그때, 우리들은 바보였다 あの頃僕らはアホでした』에서,
그는 독서와는 완전히 인연이 없던 청소년 시기를 보냈다고 서술하고 있다. (만화책조차도 거의 읽지 않았다고).

고등학교 때까지도 에도가와 란포의 존재를 알지 못했으며, 누나가「에도가와 란포는 일본으로 귀화한 사람인데,
본명은 에드가 앨런 포 라더라」
라고 황당무계한 설명을 했는데, 그걸 그대로 믿었다고 한다.


객실승무원을 하고 있는 누나와, 교사를 하고 있는 누나가 있다. 그녀들의 직업을 참고로 해서
『살인현장은 구름 위 殺人現場は雲の上』,『나니와 소년 탐정단 浪花少年探偵団』시리즈를 집필했다. (자작해설 중)


에드가 앨런 포가 일본에 귀화했다는 충격적 사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도가와 란포가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을 뭉개서 지은 필명이기는 하지만, 란포가 데뷔한 1923년의 다이쇼 시대나
쇼와 초기도 아닌데, 아직도 란포를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니 ㅋㅋ 히가시노가 태어난 해는 1958년, 벌써 쇼와 33년ㅋ
게이고가 고등학교때 저런 소리를 들었다고 하니 거기에 한 십수년은 더 더해야겠지 ㅋ 란포는 1965년에 사망함.)


저 멍청한 누나는 도대체 어떤 누나냐ㅋㅋㅋㅋㅋ 지금 스튜어디스 하고 있는 누나? 아니면 교사하고 있는 누나?
하여튼 나니와 소년 탐정단은 시리즈는 그런 히가시노의 누나 직업을 참고로 해서 쓰여진 소설.

그리고 그런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나니와 소년 탐정단' 이다.

드라마에 앞서,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조금 이야기하자면, 이 양반 다작하는 작가라서,
처음에 그의 작품을 접했을 때는 신선했었는데, 계속 읽다보니까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으면서 또 망작은 아닌 작품들이
대다수더라. 이런 고만고만한 작품들이라도 각기 다른 작가의 색깔이 묻어있으면 읽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은데,

이게 또... 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니, 뭐랄까 계속 읽으면 좀 질린다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음.
하지만, 일본 미스테리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무난히 추천해줄 수 있는 작가.

게다가 위키 정보로 대충 세어보니 대략 80권정도의 저서가 있는데, '방과후' 로 본격적 작가의 캐리어를 시작한
1985년을 기준 잡아 대충 계산하면 대강 1년에 2.96권. 거의 1년에 3권씩 쓴걸로 계산이 됨. (역시 글공장장의 위엄.)

이런 스피드로 다작하는데다가, (1년에 2,3권정도.) 대개의 책 내용은 대충 평타는 쳐주고,
덤으로 복잡돋는 내용이라든가 그런 트릭도 없으니, 그야말로 소설을 영상화하기 딱 좋은 작가가 아닐 수 없다.ㅋ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영상화된게 엄청 많음.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속독이나 완전히 정독하는 사람이 아니면,
대개의 히가시노 작품들은 소설보다는 영상화된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즐기는 편이 훨씬 낫다고 본다.
(시간도 아끼고, 대개의 작품은 소설보다 영화나 드라마가 더 재밌음.)


사투리 들을려고 1화를 봤는데, 말도 안될 정도로 루즈하게 만들어놔서 찰진 재미는 없더라.
CM까지 들어가면 2시간임 ㅋㅋㅋ 딱 8시에 방송하는 드라마라는 느낌. 심지어는 약간 낮 드라마 같은 느낌도 들더라.

2화는 1화보다는 나았음. 역시 1화의 1시간 40분은 어휴 ㅋ


드라마나 원작에 있어 다소 아쉬운 점이 있는데, 다루는 사건들이 너무 과하다는 것이다.  
나니와소년탐정단이라는 제목처럼 어린아이들이 사건의 수사에 일부 개입하는데, 그 사건들이 대개 살인사건이라는 점.
아래는 드라마의 원작 소설에 있어 각 에피소드마나 다루어지는 사건들이다.

http://www.tbs.co.jp/naniwashounen/ - 드라마 나니와 소년 탐정단 공식 홈페이지 (TBS)
http://ja.wikipedia.org/wiki/浪花少年探偵団 - 일본위키 나니와 소년 탐정단 浪花少年探偵団


나니와 소년 탐정단 浪花少年探偵団 (1988년)

시노부 선생의 추리 : 시노부가 담임을 맡게 된 반 아이의 부친이 살해당함. (드라마 1화)
시노부 선생과 집 없는 아이 : 상점가의 주민이 사살.
시노부 선생의 맞선 : 시노부 맞선 자리의 중매인이 살해당함.

시노부 선생과 크리스마스 : 한 여성이 자살로 위장해 살해당함.
시노부 선생이 파티용으로 사온 케이크 안에서 그 살인에 이용된 피 묻은 나이프가 나옴ㅋ

시노부 선생과 졸업식 노래(仰げば尊し:일본 졸업식노래)
: 1년이 지나 졸업식을 맞이한 무렵, 러브호텔 뒤에서 여성의 유체가 발견.
같은 학교 하급생의 모친이 3층 베란다에서 누군가에 떠밀려 추락하는 사건 발생.


시노부 선생에게 사요나라 しのぶセンセにサヨナラ (1993년)

시노부 선생은 공부중 : 시노부 선생이 사장비서로 스카우트 당하자마자, 같은 회사 판매부장이 회사에서 전락사.

시노부 선생은 폭주족 : 반 친구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 미수사건에 말려들게 됨.
게다가 강도사건까지 (드라마 2화)

시노부 선생의 상경 上京 : 도쿄로 이사 간 제자를 보러간 시노부 선생.
그녀가 도쿄에 도착했을 때, 제자의 집에서는 유괴사건이 벌어짐.

시노부 선생은 입원중 : 맹장으로 입원한 시노부, 그런 그녀와 같은 병실을 쓰는 노파가 도둑에게 습격을 당한다.

시노부 선생의 이사 : 시노부가 사는 아파트의 옆집에서 주거침입이 일어나고
옆집의 노부인이 침입자를 때려 죽이는 사건이 일어난다.

시노부 선생의 부활 : 뜀뜰이 무너져 학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 


이 정도면 완전 코난급 캐릭터임 ㅋ 이건 뭐, 교사인 다케우치 시노부가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 ㅋㅋㅋ
그중에는 케잌을 사왔더니 안에서 흉기가 ㅋ 맹장때문에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쓴 노파가 강도에게 습격
맞선 보러가니까 중매인이자 맞선 상대의 회사 사장이 살해당함 ㅋ 시노부 선생 완전 역신疫病神 이네.ㅋㅋ

때문에 누군가는 이런 개드립도 ㅋ

798 : 名無しさんは見た!@放送中は実況板で : 2012/07/06(金) 00:32:39.51 ID:TjNhm1Lz0 [1/2回発言]
原作は子供の親が次々殺されてく、ミッシングリングをしのぶセンセが探してある驚愕の事実に
後半はサイコホラー

원작은 아이들의 부모가 연이어 살해되고, 미싱링크를 찾는 시노부 선생. 그리고 경악의 사실에
후반은 사이코호러


ㅋㅋㅋㅋㅋ 물론 원작이 저럴리는 없다 ㅋ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탐정단 by 각시수련
소년탐정 시리즈 1~13권까지 줄거리 by 각시수련
소년탐정 시리즈 14~26권 완결까지 줄거리 by 각시수련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 은근 병맛, 다양한 기법의 물리 트릭 드라마 by 각시수련

게다가 각각의 사건 모두에 초등학생들이 일부 수사에 참가하는데, 대개 살인. 초딩들 정서 다 버리겠다 이것들아ㅋ

탐정학원Q처럼 특수교육 돋는 애들말고, 일반 초등학생들이 사건에 개입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란포의 소년물과 같이
괴인 20면상 같은 캐릭터의 등장까지는 좀 너무하고,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잔혹한 걸 싫어하고 반전주의자인 괴인 20면상ㅋ)
대략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정도 수준의 사건들을 다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생기더라.

(전체적으로 극에 있어 캐릭터들의 가벼움 & 경쾌한 흐름과 / 살인사건은 밸런스가 잘 안 맞는 느낌.)





교감이 사람들 모아놓고 다들 안다쳐서 다행, 매년교통안전교실 썰을 풀길래,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해서 시노부, 경찰들을 따끔하게 혼낼줄 알았는데, 난폭운전에 대한 꾸지람 ㅋ

+ 내가 너의 욘사마야 ㅋ 한국어 '사랑해요' 등장 ㅋㅋㅋ
+ 3화 예고. 3화에서는 유민(후에키 유코 笛木優子)이 게스트로 등장.


이렇게 과한 사건들이 주가 되어버리니, 2화에서는 약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등장하는데,
강도, 살인미수로 도주하는 범인을 추격하는데 어린애들까지 경찰차에 동승 ㅋㅋ

게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교감선생님이 시노부 선생과 경찰 2명을 꾸짖는 포인트가 시노부 선생의 무면허 난폭 운전.
그것보다 먼저 꾸짖어야 할 부분은 어린애들을 위험한 상황에 내몰은 무책임한 어른들의 태도잖아 ㅋ

(사건이 함정급으로 일어나거나, 경찰이 수사정보를 일반인들과 공유한다든가, 사건에 어린애들이 개입하는건
뭐 대개의 미스테리가 그러하니 그냥 넘어간다 하더라도, 어른들의 아이들에 대한 심각한 안전불감증은 좀.
그래서인지 몇몇 사람들은 쇼와 테이스트가 난다고 하더라. 실제로 원작은 1986년, 쇼와 61년도부터의 작품임. 쇼와의 끝자락.)


이러한 점들이 다소 개인적으로는 아쉽긴 하지만, 원작사건들이 저러하니 드라마는 어쩔 수 없음.
지루할 정도로 재미 없는 드라마는 아닌데, 첫회 시청률은 7.8%. 2화는 그것보다 더 떨어진 6.0%. (심야 드라마 수준)
(1화의 무리수였던 2시간 스폐셜이 아닌, 2화의 평범한 1시간은 평범하게 재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예상인데, 이 드라마 칸사이벤 빼고 표준어로 방송했으면 현재 시청률보다 더 떨어졌을듯.
앞으로도 시청률은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고, 드라마의 재미도 2화 현재수준으로 끝까지 갈 것 같다.

(2000년 같은 원작을 가지고, NHK교육 TV에서 드라마가 만들어졌었는데, 거기서는 사건의 수위가 낮아졌다.
살인은 살인미수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추가 등. 등장인물을 포함한 여러부분들이 각색되었음. 9화는 아예 뮤지컬 풍으로 제작.
2012년 드라마는 원작에 충실한 드라마인지, 사건에 있어 큰 각색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진짜 살인, 강도, 유괴 등등 ㅋ
그건 그렇고. 이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네임밸류까지 없었으면 아마도 시청률은 더 큰일이 났었지 않았을까.)



ps.【月8】 浪花少年探偵団 Part2 【多部未華子】
http://logsoku.com/thread/awabi.2ch.net/tvd/1341741919/

ps2.



오사카 시립 오오지 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이자 상근교사 타베 미카코
vs 정교사이자 음악선생인 기무라 후미노.의 기싸움 ㅋ

불협화음 돋는 6학년 2반의 날개를 주세요 翼をください 는 사도의 정신공격 수준 ㅋ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미녀는 타베 미카코가 아니라 기무라 후미노 ㅋ
그런데 보면 볼수록 기무라 후미노랑 이토 아유미는 엄청 닮았음.


드라마 미래일기 7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2ch 스레 번역 by 각시수련
O-PARTS ~오파츠~ 간만의 B급 스멜, 일본식 SF 드라마 by 각시수련

드라마 미래일기 보는데, 스레에서 계속 결말 드립으로 "이토 아유미는 이토 아유미가 아니라 실은 기무라 후미노."
라는 드립을 자주 하더라. 게다가 "이토 아유미가 기무라 후미노로 바뀌어도 눈치못챔" 드립도.

http://pds24.egloos.com/pds/201203/09/00/e0060200_4f5942bc1c762.jpg - 난 결혼한 주제에 아직 처녀지만

최근에 이토 아유미는 오파츠, 미래일기 에서, 기무라 후미노는 방과후는 미스테리에서 봤다.
이토 아유미씨는 오파츠에서 32세 유부녀 처녀드립치시고 작중에서 사망하셨다 ㅋ



ps3.




귀염 돋는 로리 에리카 ㅋ

아리무라 카스미 - 온 세상에서 나 혼자만 얘 빠는듯한 이 느낌
by 각시수련
http://nicoviewer.net/sm2809268 - 戸田恵梨香13歳, 恵梨香かわいいよ恵梨香

영상보면 초반부에 토다가 나니와 소년탐정단에 출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살펴보니까,
2000년 NHK교육테레비에서 만든 나니와소년탐정단 9화, 10화에 토다가 출연했었음 ㅠㅠㅠㅠㅠ

저 때의 로리 에리카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 이러다가 전자발찌 차겠소 ㅋ


ps3.

아 맞다. 이 이야기를 빼먹을 뻔했네. 

현재 방송되는 드라마중에서는 전국BASARA-MOONLIGHT PARTY- 가 甲 ㅋㅋ
(근데 사실상 일본전역 방송은 9월부터니까 ㅠㅠ)

마이니치 방송(MBS)를 통해서 긴키광역권(교토, 오사카, 시가 현, 효고 현, 나라 현, 와카야마 현, 미에 현)에만
7월 12일부터 먼저 방송되고 있는데, 해당 스레에 가서 살펴보니까, 관서애들 부럽다는 글들이 종종 보이더라 ㅋㅋㅋ

일본전역 방송은 BS-TBS를 통해 9월 4일부터 방송됨.



전국 바사라 달밤의 체조 2화 예고영상인데, 마지막에 각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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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효우도 2012/07/15 08:29 # 답글

    관심이 가는 드라마네요. '나니와 소년탐정단'이란 것은 '나니와 금융도'라는 사채 만화 제목 패러디일까요?
  • 잠본이 2012/07/15 13:54 #

    오사카의 옛날 이름이 나니와라고 합니다.
  • 홍차도둑 2012/07/15 10:58 # 답글

    에도가와 란포에 대한 설명은...
    필명을 지을 때 이 분이 '일본의 에드가 알란 포 가 되겠다'라고 결심해서 일본식으로 바꿔서 지은게 에도가와 란포 인지라...

    그래서 일본인들 중 일부는 실제로 에드가 알란 포가 일본으로 귀화 내지는 일본 독자들을 위해 써준 것들 로 아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해요...
  • 리장 2012/07/15 11:24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란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죄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각트 표정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잠본이 2012/07/15 13:55 # 답글

    살인, 강도에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얽히는 내용이라면 요즘보다는 테즈카 오사무가 한창 오사카에서 만화그릴때 자주 통했을법 하긴 한데...
    그때도 어른들이 그런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으니 그냥 히가시노가 정신줄 놓은듯한 느낌(...)
  • fridia 2012/07/15 19:01 # 답글

    그나저나 이번 3분기 드라마 중에서 뭔가 특색있는 작품을 찾기가 참 애메하더라구요. 여러개를 받아놓고 1화 중간씩 보기 시작했는데....
    나니와 소년 탐정단만은 아직 손도 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이상하게도 타베 미카코를 병적으로 멀리하는지라... 솔직히 그녀 나오는 작품중에서 지금까지 건진 작품이 단 하나도 없었기 떄문인지도 모르곘네요. 아마 라이어 게임 극장판이 출시되도 아마 저는 보지 못할것 같네요. 토다짜응이 아닌 타베가 히로인으로 나오기에...
    그나저나 위의 두가지 작품만 병맛이 아니라 이번 분기에는 은근 병맛 드라마가 많더군요. 극강 비쥬얼 냥냥이를 히로인으로 기용한것까지는 좋았는데 아놔.... 뜬금없이 판치라 드랍이라니.... 'VISION 살인이 보이는 여자'는 순전 야마다 유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1화만 놓고 보자면 미래일기의 뒤를 이을만한 수준....
    '주로 울고 있습니다' 이건 뭐.....대답할 가치가... 아라이 나나오가 주인연데 아무리 극중이라 하더라도 나나오 얼굴 한번 마주치면 곧바로 스토커로 돌변하는 남자들이라는 설정도 골떄리고.... '비기너즈'는 뭐 할말 다했죠. 적응하기 힘든 외모의 고리키 아야메가 히로인인데다가 남주는 후지가야 타이스케.... 아 진짜 손발이 다 오그라들어서 딱 5분보고 정지....

    그냥 4분기에 시즌2로 돌아올 '용자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이나 기다려야겠네요. 그나마 이번분기 작품중에 건진게 토칸이랑 뷰티플레인, GTO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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