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 귀여운 여자애가 똥 싼 이야기
クラスの可愛い女子がウンコ漏らした話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097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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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16:33.17 ID:x68gStA70
이제 슬슬 5주년을 맞이하기에 써본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18:03.01 ID:+xuHdAuq0
5주년이라는 말은 요 5년간 연례행사처럼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냐?
그렇다면 설렌다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18:38.51 ID:x68gStA70
고교 2학년 수학여행의 때였다
도로정체때문에, 천천히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지금까지 시끌벅적했던 여자애들의 일부가 갑자기 조용해졌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19:11.12 ID:LBP8opAd0
설마 매년 반에서 귀여운 애가 똥싼다는 거야?
반이 저주받은거 아니냐?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21:24.32 ID:x68gStA70
뭐, 다들 지친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들 잠든건 아니였다
그냥 조용히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딱히,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데하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그룹 중에서 1명이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배를 부여잡고 있는것이 보였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22:56.85 ID:8mJeJHSV0
___
/ \ キリッ
/ \ , , /\
/ (●) (●) \ 귀여운 여자애는 똥 같은 거 안 싼다, 동정.
| (__人__) |
\ ` ⌒ ´ ,/
. /⌒~" ̄, ̄ ̄〆⌒,ニつ
| ,___゙___、rヾイソ⊃
| `l ̄
. | |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24:30.32 ID:x68gStA70
>>12

옛날에 인터뷰에서 마츠우라 아야 松浦あや 가「저도 화장실에는 가요」라고 말했단 말이야!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25:40.20 ID:KrZ7Pq/O0
>>15
야, 내가 귀여운 애라고 했잖아!!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27:02.14 ID:x68gStA70
>>17
옛날에는 전혀 귀엽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방금 뮤직스테이션 보니까 왠지 귀엽던데!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29:41.72 ID:x68gStA70
버스는 정체된 도로의 한복판
SA(Service Area, 휴게소) 는 물론이고, 차를 댈만한 장소도 없었다.
나는 옆자리의 친구와 함께 조용히 때를 기다렸는데,
새파랗게 질려, 양손으로 하복부를 감싸고 필사적으로 버티던 그 여자애는
10분 후에 붕괴했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0:14.32 ID:9wvMdgAj0
Oh...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0:51.06 ID:KrZ7Pq/O0
그만해 ㅋㅋㅋㅋㅋ 그만써라 ㅋㅋㅋㅋㅋ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1:49.29 ID:Gfu0yiu10
하여튼 빨리 써봐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2:46.99 ID:x68gStA70
나와 친구는 계속 그 애를 응시했다
그 애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끊임없이 몸을 비틀면서
다리는 바닥에 문지를 느낌으로,
필사적으로 변의便意를 분산시킬려고 하고 있었다.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3:01.91 ID:3NxfWVzD0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 닮았냐?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5:02.90 ID:x68gStA70
>>31

이노우에 마오 井上真央
엄청나게 내 타입이였음.
하지만, 버스가 달리는 소리와 함께, 절망적인 소리가 들렸다.
뿌직
소리가 난 다음, 그 애는 급히 허리를 곧게폈다
그리고 다리를 힘껏 모으고.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에서는「큿!큿!」하며 숨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분명 전신의 힘을 항문에 집중시키려는 것이였겠지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6:40.46 ID:3NxfWVzD0
>>36
야, 너 손가락 하나 없는 녀석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때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냐라고 물었던 것도 나야 ㅋㅋㅋㅋㅋㅋ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7:16.92 ID:x68gStA70
>>39
그래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노력도, 수포로 돌아가고
이번에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확실히 들릴 정도의 크기로,
부우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웅!!!!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8:33.42 ID:KrZ7Pq/O0
손가락이 없다 …고?!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39:16.60 ID:x68gStA70
>>43
하나만 없을뿐이야ㅋㅋㅋ
그 애는 좌석 위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작게 몸을 웅크린 자세로
후ー후ー 거렸다
마치 출산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옆 자리의 애가「선생님!버스를 멈춰 주세요!」라고 소리쳤다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0:22.16 ID:3NxfWVzD0
이노우에 마오가 위급한 얼굴하는 드라마의 선전을 볼 때마다 이 스레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1:40.57 ID:x68gStA70
>>45
고마워
나는 맥주 CM 볼때마다 그 때 설사 사건이 떠오름 ㅋㅋㅋ
외침을 듣고 담임이 달려왔을때는 이미 늦었다
그 애는 무릎을 끌어안고, 작게 몸을 웅크린채
멀리서봐도 알만큼 떨고 있었다.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3:20.67 ID:3NxfWVzD0
>>48
그렇게 위급한 얼굴을 하면서 설사를 참은거냐?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5:07.88 ID:x68gStA70
>>51
그리고 푸슛, 푸슛, 푸슛, 하는 요상한 똥소리와 함께
운동복의 엉덩이 부분이 노랗게 물들어갔다
그리고 그 부분이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왔음.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9:47.58 ID:3NxfWVzD0
>>56
아니야, 내가 말하는건 드라마 선전광고
이노우에 마오가 맥주 CM 했었나?
지방 사람?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2:17.18 ID:x68gStA70
>>64
이 CM
드라마 선전이라니, 어떤 드라마?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3:33.83 ID:3NxfWVzD0
>>68
토칸이라는 드라마
아마도 유튜브에 있을껄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6:19.63 ID:x68gStA70
>>71


토칸 특별국세징수관 제1화 예고
トッカン 特別国税徴収官 第1話予告
トッカン 特別国税徴収官 第1話予告
http://www.youtube.com/watch?v=8e1wa47zLm8
여러가지 있네
이거 52초 정도부분이 오줌은 마려운데 집 열쇠가 없어서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 같이 보인다 ㅋㅋㅋㅋ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05:20.36 ID:3NxfWVzD0
>>75
오줌은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똥이 좋음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6:31.07 ID:xAegAtzg0
>>48
좌석 위에서 체육시간 자세로 있었다는 말?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9:42.74 ID:x68gStA70
>>59
쉽게 말하면 그런 느낌
그게 오히려 배를 압박한게 아닐까 함
・・・・・・ 그리고 그 후의 학교생활
그녀는 그 후 학교에 오질 않게 됬고, 자퇴
그 애가 학교에 오질 않게 됬기 때문에, 그 애를 생각해도
반 정도밖에 ○기가 안된다 ㅋ
49: 忍法帖【Lv=40,xxxPT】 2012/06/29(金) 21:42:01.46 ID:LKFcf6B40
후우…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6:25.18 ID:6aCsBg1o0
귀여운 애는 모든게 용서됨・・・
그런 세상이야・・・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7:49.01 ID:x68gStA70
>>58
안타깝께도, 그 애는 그 진리를 몰랐던 모양.
그 애는 똥을 싸고 나서, 유치원생처럼 목메어 울었다
얼굴은 깜짝 놀랄정도로 새빨갛게 달아올랐고
그리고 차내 대 이동이 시작되었음.
앞자리에 있던 애들은 시끌벅적했고
일부 여자애들은 처리를 도와주려고 버스 뒤로 이동
체육복 자락으로 부터 설사가 흘러나왔을껄
설사변은 선생님과 일부 여자애들이 처리했다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49:01.17 ID:ZxgELBUO0
어째서인지 ○기했다
65: 忍法帖【Lv=40,xxxPT】 2012/06/29(金) 21:50:36.91 ID:2XO68zXi0
>>61
나도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1:48.24 ID:oBQk35Mo0
역시 그 사건 이후 그 애의 별명은
똥싸개 같은게 됬을려나?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3:22.50 ID:x68gStA70
>>67
그런 일은 없었음
그 애는 모두한테 인기있는 아이였기때문에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4:00.00 ID:xAegAtzg0
어떤 냄새가 났는지 자세히 설명해줘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8:03.62 ID:x68gStA70
>>72
나, 얼마전에 목이 너무 말라서 우유를 1리터 정도 마신 날이 있었는데,
그 날의 방귀 냄새가, 버스 중에 퍼져나간 냄새와 마찬가지였다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5:38.54 ID:oBQk35Mo0
걔는 고등학교 그만두고 지금은 뭐하고 있대냐?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9:17.86 ID:x68gStA70
>>74
다름 고등학교에 전학갔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에는 갔다는 소문을 들었음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1:56:30.76 ID:KrZ7Pq/O0
응꼬うん子 (うんこ,똥) 쨩 … 불쌍하다…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04:56.28 ID:xAegAtzg0
똥싼 직후와 후일 남자들은 어떤 반응이였냐?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08:17.47 ID:x68gStA70
>>81
직후에는 다들 무언상태.
아무래도 그 애가 같은 버스안에 있었으니까
도착해서는 역시
불쌍하다든가, ○기해버렸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05:36.20 ID:KrZ7Pq/O0
끝내기 전에, 손가락이 없는 이야기나 해주라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10:27.76 ID:x68gStA70
>>83
유치원 때, 두꺼운 문에 힘껏 손가락이 끼여서, 괴사. 그리고 절단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06:41.97 ID:x68gStA70
지금이라면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똥똥똥똥 부리부리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14:12.18 ID:xAegAtzg0
엉덩이 닦는거 봤냐?
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16:20.34 ID:x68gStA70
>>93
못 봤다
처리를 도와준 여자나 선생님도 못봤다고 생각함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18:49.98 ID:1vn8okIi0
오줌싼거였다면
그 자리에 기쁜마음으로 동석했을텐데 ㅋㅋㅋㅋ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21:23.18 ID:x68gStA70
>>99
오줌도 좋지만, 필사적으로 항문을 닫아볼려고 하는데,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똥이 항문으로 부터 나오는걸 상상하면 참을 수 없다ㅋ
죄악감 개쩐다 ㅋㅋ
1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23:30.19 ID:qjPMtYWV0
뒷정리를 도와준 선생님의 성별은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25:03.33 ID:x68gStA70
>>107
여자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24:55.35 ID:oBQk35Mo0
그 애는 수학여행을 만끽했냐?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25:56.56 ID:x68gStA70
>>109
똥 싼건 돌아가는 길이였으니 만끽했지 않았을까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26:05.83 ID:ODqAcdP40
복근스레일줄알고 준비만전이였었는데, 레알이였다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46:38.02 ID:/crAfs760
일단 저
부우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웅!!!!
이라는 표현은 하지마라・・・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47:39.24 ID:x68gStA70
>>150
엄밀하게 표현하자면
푸휴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윳!!!!
이였지만, 표현을 바꾸는 편이 낫다고 지적받아서
1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2:56:25.55 ID:oBQk35Mo0
>>151
랄까 그런 지적을 받았다니,
넌 도대체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다니는 거냐?
1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6/29(金) 23:50:52.27 ID:jk0JV6hD0
오늘의 쿠소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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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다보니 1이 중간중간 앞 뒤가 안 맞는 말도 하던데, 그냥 생략.
중간에 아는 사람이 등장한 거 보면 진짜 같은데도, 횡설수설하는 부분이 좀 수상함. (낚시의 스멜?)
그런거까지 생각해보면, 종합적으로 진짜 쿠소(똥) 스레.
ps. http://www.ntv.co.jp/tokkan/ - 3분기 드라마 '토칸 -특별국세징수관- (トッカン 特別国税徴収官)'
토칸에 삼백안 키나미 하루카 나오네ㅋ 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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