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등의 눈 背の眼 - 그림 한 장이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문화생활



―― 레에…… 오그로아라다 …… 로고 …… レエ……オグロアラダ……ロゴ……
(네에, 보쿠노 카라다, 도코?  ねえ、ボクのカラダ、どこ?)


후쿠시마 현 시로토우게 마을 福島県白峠村 에 방문한 작가 미치오 슈스케 道尾秀介.
마을에서는 요근래 수년간, 아동의 카미카쿠시 (행방불명)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강변을 산책하던 그는, 묘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곳은 최초의 카미카쿠시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소년의 절단된 머리 부분만이 흘러 내려온 곳이였다.

그 목소리는 소년의 영혼이 낸 목소리일까, 그 목소리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린 미치오는,
예정을 바꾸어 도쿄에 돌아와, 영霊 현상을 탐구하는 친구 마키비 쇼스케에게 상담을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마키비는 시로토우게 마을과 그 이웃 마을인 아이젠 마을에서 잇달아 자살한 사람들의 친구 상사들에게
비슷한 상담을 해주고 있었다. 그들이 죽기 직전에 찍은 사진 속에는 모두 그들의 등에 기묘한 눈이 찍혀있었다.
자살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자살 동기는 없었다. 그렇다면 이 기묘한 눈이 자살을 하게 만든 것일까.

어째서 사진 속의 등에는 기묘한 눈이 찍힌 것일까, 그리고 미치오가 들은 고비라사 ゴビラサ 라는 말의 의미는……。


[드라마 SP] 마키비 쇼스케 영현상 탐구소 시리즈 등의 눈 ~완전판~

[ドラマ SP] 真備庄介霊現象探求所シリーズ 背の眼 ~完全版~


http://www.bs4.jp/drama/senome/ - 등의 눈,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http://ja.wikipedia.org/wiki/背の眼 - 일본 위키피디아 등의 눈 (背の眼) 항목

2012년 3월 31일,「BS 닛테레 드라마 프리미어 BS日テレ ドラマ・プレミア」로 방영된 드라마.
이어 5월 13일 (일) 에 완전판으로 다시 한번 방송되었다.

원작은 드라마 제목과 마찬가지인 소설, 미치오 슈스케의 등의 눈 背の眼 (세노메).

소설은 국내에 정식출판되지는 않았지만, 만화판으로는 국내에 정식출판되어 있다.

이 소설은 작가의 데뷔작인데, 작가인 미치오 슈스케는 소설가를 지망하면서,
"10년이 지나도 재능의 싹이 트지 않으면 포기하자" 라고 결심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작가가 10년째에 쓴 첫 장편소설로,
제5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특별상을 수상하게 된다.「마키비 시리즈 真備シリーズ」의 첫 작품.


보게된 계기가 뭐냐면,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뭐랄까. 갑자기 건조한 추리 & 미스터리물에 질렸기 때문이다. 최근에 몇가지 일드들을 챙겨 보고 있는데,
미래일기는 병맛전개에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고, 아타루는 기무라 히사시의 연출때문에 재밌게 보는 중.

개인적으로 2분기 드라마 중에서는 리갈하이가 최고인듯. 전체적으로 코믹한 드라마지만, 그러면서도 보는 사람이
전혀 거슬리지 않게, 은근히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로 칭찬해주고 싶은 드라마.

열쇠가 걸린 방은 물론 재밌는데, 뭐랄까 너무 본격 밀실이라서 무미건조하다랄까, 재미있는 작품이긴 한데, 
내가 요즘에 본격 추리물을 너무 많이 봐서 좀 질리더라. 그래서 택한게 이 드라마. 호러 미스테리물.

나이스 초이스였다. 시종일관 가라앉으면서 칙칙한 분위기가 지속되는데, 가끔은 이런 분위기를 맛보고 싶어진다.


영화 죄와 벌 의 한장면.
허스키한 보이스에 어리버리 멍청멍청 열매 먹은 듯한 나루미 리코 보는 맛이 쏠쏠하다.

두번째는 바로 나루미 리코 成海 璃子.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by 각시수련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종 봤는데, 목소리가 허스키 하다랄까, 약간 독특해서 마음에 드는 여배우.
오츠이치 원작인 영화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도 봤고, BOSS 시즌 2에서는 레귤러로 나오면서 많이 봤는데다가,
이에 흥미가 생겨서 영화 죄라든가 벌이라든가 罪とか罰とか (국내명 : 죄와 벌) 도 찾아 봤다.

여튼 난 얘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든다. (뻔하게 밝고 청아한 목소리였다면 아마 관심도 없었을 터인데.)



등장인물


마키비 쇼스케(真備 庄介)


심령 현상을 탐구하며, 마치다 시에서 마키비 영현상 탐구소를 세운다. 날카로운 턱과 코,
약간 긴 머리와 늘씬한 장신으로 일본인과는 거리가 있는 용모이다. 미치오 슈스케와는 대학교 시절 친구.
괴기 현상의 해명이 취미이지만 취미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유명한 연구자이다. 그 단정한 외모에 여성 팬이 많다.
23살 때 소꿉친구와 결혼했지만 27살 때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후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서 5년 전 영현상 탐구소를 열었다. 그러나 아직 영혼의 존재는 믿지 않고,
그 존재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면 '탐구소'라는 명칭을 '연구소'로 바꿀 예정이다.

위는 원작 마키비 쇼스케에 대한 인물 설명. 원작과는 전혀 다른 드라마 캐스팅 ㅋ


원작에서 마키비 쇼스케와 미치오 슈스케는 친구라는 설정인것 같은데, 드라마 판에서는
와할배(와타베 아츠로) 비주얼때문인지 ㅋ 원작과 달리 미치오 슈스케는 마키비의 대학 시절 후배라는 설정.

확실히 저 비주얼의 둘이 친구라는 건 좀 무리있지 ㅋ (원작 나이 설정 : 마키비 쇼스케 32세, 미치오 슈스케 32세)





키타미 린은 원작대로라면 아마 25세 설정. 근데 배역을 맡은 나루미 리코는 올해로 19세. (92년생)
리코핑이 어려서 그런지, 미치오 슈스케 역할을 맡은 히라야마 히로유키(34세)가 19세인 리코에게 은근히 마음을
내비치는 장면들은 은근히 위화감이 ㅋ  어이;; 로리콘 아저씨 이대로라면 전자발찌에요.

악당 5화 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 출연분 캡쳐, 영상 by 각시수련

히라야마씨 악당에서는 제멋대로인 버섯돌이 파트너때문에 고생이 많았고,
최근작, 도시전설의 여자에서는 마삼히 때문에 아무리 고생이 많으셔도 그렇지. 로리콘은 안 됩니다 ㅋ


아동연속 실종 사건, 등의 눈, 야마부시 山伏 (산에 기거하며 수행하는 중) 와 텐구,
샤레코베 髑髏, 그리고 시로토우게 白峠 마을 이름의 유래.




토우게 峠 마을 사람들의 신 죽이기 神殺し

사건의 진상 (스포일러)

범인은 우타가와 하루요시 (안의 또 다른 인격인 우타가와 아키코).  
우카가와 하루요시는 아내인 아키코와 아들인 아키요시와 함께 여관을 차려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요시는 폭포 아래에서 혼자 놀다가 발을 헛딛여 물속에 빠져 죽고 만다.

(하지만 부모인 하루요시와 아키코는 아키요시가 죽은 뒤에도 줄곧 아키요시는 스즈 할머니와 함께 있었는 줄 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이 친구가 없는 것을 부모가 걱정할까봐 초등학교 국어책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낸 아키요시의 거짓말.)  

아들인 아키요시가 사망하고 연이어 아내인 아키코까지 뇌종양으로 사망하자,
결국 하루요시는 충격으로 망가지고 만다. 자신 안에 또 다른 인격인 아키코를 만들어 낸 것.

하루요시 안의 또 다른 인격인 아키코는 텐구 마츠리 날에 텐구가면을 쓴 누카자와 코이치를 발견하고 그 목을 잘라,
콘피라 참배 金毘羅参り 를 재현한다. 이후 아키코는 다른 3명의 아이까지 납치 살해하여 아들의 영혼을 달래려고 한다.

(콘피라 金毘羅権現 는 물의 신, 해상교통의 수호신이라고 일컬어짐.
그리고 콘피라 참배 金毘羅参り 는 수난으로 죽은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행하는 것)

이후 하루요시 안의 또 다른 인격인 아키코는 미조노기 료헤이까지 납치하지만, 사건의 내용을 전부 간파한
마키비 쇼스케에 의해 저지당하고, 쇼스케의 "당신의 남편을 도와주세요" 라는 수화를 통해 인격이 소멸하게 된다.

등의 눈과 고비라사 (콘피라사 金毘羅宮) 는 누카자와 코이치의 영혼이 자신이 살해당했을 때의 상황을
재현하여 알려주기 위한 힌트였음. (실은 등의 눈이 나타난 사람들 모두,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이였다.)


죽음에 가까운 사람은 사자死者를 불러들인다는 이야기. 이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미치오는 묻지만,
마키비는 모든 것은 가설에 불과하고, 잔류사념으로 볼 수도 있다고 하면서 영적존재를 부정하는 견해를 보인다. 



검색하다보니 일웹에서 이러한 질문이 나오더라.

http://soudan1.biglobe.ne.jp/qa6443456.html

「등의 눈 背の眼」이 영향을 받은 교코쿠 나츠히코 씨의 시리즈는?

미치오 슈스케 道尾秀介 씨의「등의 눈」(겐토샤 문고 幻冬舎文庫) 의 해설에,
곳곳에 교코쿠 나츠히코 씨의 모 인기 시리즈의 영향이 보인다」라고 적혀있는 모양.

그러고 보니 확실히 마키비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교고쿠도 시리즈 주인공들과 닮아있다.
(교고쿠도 시리즈의 첫 작품인 우부메의 여름은 1994년 9월 발간. 등의 눈은 2005년 1월 20일 발행)






먼저 상대방의 표정과 목소리를 통해서 상대방의 의도와 말의 진실여부를 알수 있는 키타미 린은,
교고쿠도 시리즈의 에노키즈 레이지로를 닮았고. (에노키즈는 시각 정보에 한해 남의 기억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이름과 같은 등장인물이자 호러 작가인 미치오 슈스케는, 안 팔리는 환상소설가 세키구치 다츠미.

마키비 쇼스케는 물론 추젠지 아키히코와 닮았다. 그럼 키바는 어디 갔나요? 싶은데,
마키비 쇼스케는 추젠지 아키히코와 달리 이리저리 움직이며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추젠지 아키히코 + 기바 슈타로 = 마키비 쇼스케 라고 할 수 있겠다.


(※ 원작 소설에 대한 위키를 살펴보니 키타미 린 항목에 아래와 같이 적혀있는데,

"영능력이 있어, 사람이 생각하는 바와 과거의 일까지 알 수 있는데,
자신은 이런 힘을 싫어하고 있어 되도록이면 쓸려고 하지 않는다."


드라마 판의 키타미 린은 대놓고 영능력이라는 느낌보다는,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나 목소리의 톤을 통해 
상대방의 사고를 꿰뚫어보는데, 이는 탁월한 인지능력과 직감력이 결합된 초감각적 지각 같은 것으로 묘사된다.)


도카이도의 53경치(東海道五十三次) 중 누마즈・황혼도 沼津・黄昏図.


등의 눈, 그림 하나가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슬픔으로 인해 사람이 사는 세계와 영들이 사는 세계의 경계선을 넘어 버리고 만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마키비 쇼스케 역시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인해 그 경계선에서 헤매는 캐릭터인데, 그가 경계선을 넘지 않게
옆에서 그를 붙잡아 주는 것이 처제인 키타미 린이다. (마키비의 아내 레이는 린의 7살 연상 언니)

드라마의 마지막에서 진짜로 영능력을 가진 소년이, 마키비에게 영霊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는 것을 린이 저지한다.
죽은 아내를 만나기 위해 5년 전 영현상 탐구소를 연 쇼스케와 그를 경계선에서 머물게 해주는 린,

이런 캐릭터 간의 이야기는 본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다음 이야기도 드라마화 했으면 좋겠는데, 안되겠지? ㅠㅠ


어떻게 보면 교고쿠도의 열화 카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작품이지만, 드라마 판을 통해
2시간 동안 드라마의 축축하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맛보는 것은 상당한 재미라고 말하고 싶다. 
코믹스는 좀 더 호러스러운 분위기가 난다고 하는데, 이는 직접 확인해 볼 일이고.

교고쿠도 시리즈의 열화 카피, 드라마의 축축한 분위기, 코믹스의 호러 등의 모든 이야기를 떠나서,
내겐 전체적 이야기가 드라마 후반부에 등장하는 하나의 우키요에에 담겨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놀라웠다.

예전에 기호학을 통해 그림에서 텍스트를 읽어내는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림은 기호와 상징을 통해 텍스트를, 즉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내용이였는데, 
이 작품에서 저 그림(도카이도의 53경치(東海道五十三次) 중 누마쓰 [沼津])을 그 예로 써먹을 줄이야.

그러고 보니 위 우키요에 작가의 이름은 우타가와 히로시게(歌川廣重), 이야기에는 우타가와 歌川 라는 성을 가지고 
손님들의 출신지를 묻고 그에 해당하는 53경치 중의 하나를 손님의 방에 걸어주는 하루요시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만약 작가가 이야기를 위해서 저 그림을 사용한게 아니라,
저 그림을 보고 이 모든 이야기를 생각해냈다면 이는 정말 감탄할만한 일이다.

축축한 분위기를 맛보고 싶은 분께 추천해드린다. 괜찮은 호러 미스테리 드라마.


ps.

http://ja.wikipedia.org/wiki/東海道五十三次 (浮世絵) - 일본위키 東海道五十三次 (浮世絵)
http://www.tokaidou.jp/hoeidoubann-numazu.html

누마즈・황혼도 沼津・黄昏図 (保永堂版)

狩野川沿いの東海道を沼津宿へ急ぐ旅人を描いている。
副題に黄昏図とある。ちょうど上ったばかりの満月が大きく輝いている。

旅人は金毘羅参りの男と、抜け参り風の母娘。天狗の面を背負った白装束の男性は、
讃岐の金毘羅大権現に詣でる人で、広重の絵によく出てくる。
母と娘は二人とも柄杓を持っており、伊勢神宮へ旅する人で施し物を受ける時に使うのだそうだ。
やはり広重の絵によく出てくるスタイルだ。

絵は随分暗い感じに描かれており、黄昏時の雰囲気をよく現わしている。
街道は逆くの字に曲がっていて遠近感を表現し、中央を縦に満月、白壁、金毘羅参りと眩い白を配している。

西に満月が上がるのはちょっと不自然だが、広重の傑作として評価が高い。
描かれているのは黒瀬橋あたりだろうか。


우타가와 히로시게(歌川廣重, 1797-1858)는 에도 후기의 우키요에의 화가로서 서정성 넘치는
일본 풍경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 우키요에로 유명하다.

1832년 막부의 행렬에 참가하여 도카이도(東海道)를 따라서 교토에 다녀온 뒤
1833년경에 출간한 『도카이도의 53경치東海道五十三次』가 가장 유명하다.

이 작품은 『도카이도의 53경치東海道五十三次』의
호에도(保永堂)에 실린 55장의 우키요에 중 하나로 ′누마쓰(沼津)′의 풍경이다.


ps2.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맞는 말인듯.

별의별 잡지식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아마 저 그림 한장만 가지고도 모든 이야기를 추리해내는 것이 가능할지도.
드라마에서도 저 그림 한장을 보고 사건에 대한 자초지정을 읽어낸 (탐정역할이 아닌) 인물도 있었으니.






ps3. 국내에 정발된 등의 눈 코믹스 1~3권을 주문했다. 도착하면 냉큼 읽어봐야지.


덧글

  • 2012/05/21 10: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각시수련 2012/05/21 13:11 #

    http://pds22.egloos.com/pds/201205/21/00/e0060200_4fb9bf3f7762c.jpg

    아마 별다른 설명이 없다면, 쌍안경으로 마키비 영현상 탐구소를 지켜보던 남자의 정체는,
    미치오 슈스케에게 키타미 린이 설명한 대로, 마키비가 박살내버린 사이비 종교단체의 간부라고 추정되네요.

    뭐, 아니면 이후 시리즈에 있어 마키비의 과거와 연관된 사람일 수도 있고요 ㅋ
    근데 드라마만을 봤을 때는 아마도 마키비에게 원한을 품은 종교단체의 간부라고 보는게 맞는 듯.

    코믹스와 소설을 살펴보면, 그 남자의 정체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겠지요.
    (저도 아직 만화랑, 원작 소설은 살펴보지 못해서, 딱 이거 다. 라고 말하진 못하겠음.)
  • ㅇㅇ 2012/05/23 15:19 # 삭제

    아... 그렇군요!ㅋㅋ 그렇다면 설명이 되겠네요...ㅋ
    하지만 이 배우들 그대로 연속드라마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스페셜 드라마에서 끝나니까 너무 감질맛(?)나서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이런 공포드라마나 심령드라마쪽이 좀 많아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일드보면 너무 식상해서리...^^;;
  • Anaziah 2012/05/21 14:01 # 답글

    나루미 리코... 눈에 익은 배우다 했더니 1리터의 눈물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동생역으로 나왔던 그 아가씨군요 오오...
    (근데 그때 고등학생으로 보였는데 그때 중학생이었던 건가요...덜덜....아, TV판 시점 말고 나중에 나온 후일담 시점에서..^^;.. TV판 시점에선 중학생 맞으니..;;...)
    괜찮은 작품 소개받고 갑니다 ^^ (교고쿠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_*)
  • fridia 2012/05/21 23:05 # 답글

    수련님 이 드라마 현재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인가요?
    드라마 정보를 나름 매일 접하고 있는데 생소해서요. 꼭 구해봐야 할만한 작품인듯 싶네요.

    나루미 리코, 이 친구를 참 좋아하는 이유가 극중에서 유독 눈에 튈 정도로 나서지 않으면서도 꼭 필요한 요소에 그녀가 있어야만 하는 존재감을 보여주기에 항상 눈여겨봐 왔지요. 다만 보스 시즌2에서는...... 분명 주요 캐스트 맴버중 한명인데도 거의 밖으로 도는듯한 캐릭터인지라... 원래 설정이 그러한 것인지....
  • 각시수련 2012/05/22 06:51 #

    지난 5월 13일 (일) 에 완전판이 방영했기 때문에 아마 토렌트로 파일이 돌고 있을껄요.
    아니면 구글에서 검색하셔도 구해볼 수 있으실 듯.

    (ダウンロード)[BS日テレ] 真備庄介霊現象探求所シリーズ 背の眼 ~完全版~ (1280×720 x264) (Download)
    http://jpsuki.com/814.html

    [国内ドラマ] BS日テレ ドラマ・プレミア 真備庄介霊現象探求所シリーズ 背の眼 (Avi/1.68GB)
    http://jpopfree.blogspot.com/2012/05/bs-avi168gb.html

    좀만 찾아보면 이런데도 나오던데요.
  • 기사 2012/05/22 22:29 # 답글

    만화판 재미있게봤는데 드라마도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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