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그래프와 근황.(걍 게임이야기.)

http://uremon.com/life_graph/

발전(?)하는 인생. 항상 현재까지 보다 더 못날 것은 없는 인생.

지금은 20대의 어느녘...;;

ps. 근황.

한창 신나게 PSP판 FF2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님이 보내주신 디시디아에 푹빠져버려서 FF2는 제이드, 판테모니엄에서 스톱.

어느새인가 디시디아 플탐 35시간 찍고 있는 나를 발견.
(아놔, 난 파판이라고는 클리어한게 12, 7 CC 밖에 없는데 [2는 플레이중], 디시디아는 뭐가 이렇게 재밌나?)

디시디아, 스토리가 좀 그렇지만, 전투는 재밌음. (현재 세피로스 Lv75, 클라우드 Lv 56, 세실 Lv 64)
(스토리에 관해서는 코스모스, 카오스 레포트 떡밥을 즐겨야겠뜸...)

- 정말, 세피로스를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난 감동. (비록 카오스 진영 캐릭터는 스토리모드가 없지만 ㅠㅠ)


세피로스도 이렇게 조낸 자상하던 시절이 있었음.
(아아. 제네시스 역의 각트 목소리, 의외로 중독성 있음. 계속 들어도 안 질림.)

FF7 CC 적들은 제네시스가 알파이자 오메가.

세피로스 주제가 '편익의 천사' 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짱인듯.

디시디아에서 세피로스 & 클라우드는 '아아, 그놈의 인형, 약속의 땅.'
(싸우는 이유가 어쩌니 저쩌니 중얼중얼.) 하지만 세피로스는 아름다워서 다 용서가 됩니다.

어쨌든 FF2 엔딩 볼려고 했는데, 디시디아에 빠져서 큰일. 이라는 이야기.
- 현재 가브라스 얻을려고 도전중.

ps2. 이스7, 처음에 일러스트만 보고는 "아악!! 나의 아돌은 이렇지 않아!!" 의 연발이였지만,
직접 해본사람들의 글을 보니 '역시 이스!!' 가 대부분이라서 이스7 하고 싶다는 현재심정.


솔직히 살 돈은 있지만, 현재 싸질러 놓은 게임도 다 즐기지 못한게 태산인지라. 참아야함.

진짜 팔콤애들은 정말 게임 재밌게 만드는 것 같음. (근데 걱정은 내 손이 오토보다 못한 개발이라는 점... ㅠㅠ)
- 근데, 내 손은 개발이잖아. 아마 난 안될꺼야.

ps3. 러브플러스 관련.

아아. 나의 네넷치가 자꾸 했던 소리, 또하고 또함. (아아.. 이게 프로그램의 한계. 폴리콘을 사랑한 자만의 슬픔. ㅠㅠ)
스킵모드 400~500일 넘으니까, 거의 루프. 이제 남은 재미는 리얼타임 모드 이벤트 & 일러스트 모으기 밖에 없는듯.

슬라이드 & 키스의 과한 반복도 감점요인. (이 시스템이 장점이자, 단점이였음. 키스도 너무 많이 반복되니 지겨움.)


결론 : FF7 CC의 제네시스는 쫌 진리임. (뭐이!?)
- FF7 CC 2회차는 반드시 해야지.

by 각시수련 | 2009/10/28 20:4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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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0/29 00:16
이제부터 올라가시는 거군요
Commented by 미미르 at 2009/10/29 11:40
사무실이라 소리를 못듣는게 아쉽네요 이어폰이라고 가져왔더니 전부 고장난것들 ;ㅅ;
멋집니다. 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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