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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완결까지 다 본 일드 - 마왕, 더 퀴즈 쇼, 팀 바티스타의 영광, 라이프. 지금 한창 보고 있는 일드 - 오르트로스의 개, 천지인. 보스.BOSS 보스라는 제목만 듣고는 무슨 드라마인줄 감도 안 잡혔었다. 근데 심심해서 보기로 함. 막상 까보니 경찰이 주인공인 수사드라마. 수사 1과 특별범죄대책실 실장 오오사와 에리코와 그 부하들의 이야기. ![]() 보스라는 제목과 위 그림만 보고 어떤 드라마인지 추리해낼수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사람. (뭐, 자세히 보면 좌측 상단의 BOSS라는 글자가 수갑으로 그려져 있는 것를 통해, 뭐 수사 혹은 경찰 관련이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그런데 그 부하들이 가관이다. ![]() 초등학생, 중학생, 영감, 게이, 총이 무서워서 못쏘겠어요. 등등// (다들 비주얼 적으로는 멀쩡한데 상태가 영 아님,) 얼핏보기에는 잉여같지만, 다들 밥값만큼은 충실히 하고 있는 녀석들. 각화마다 사건이 발생, 그리고 해결. 이라는 에피소드의 옴니버스식 구성.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 별로 안 좋아하지만,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되더라.) 1화. 폭탄마. 다 좋았으나, 에리코의 화술에 넘어가서 함락. 미국에서 수사겸 어학연수 다녀온 오오사와 에리코의 교섭인으로서의 실력을 보여준 화. 2화. 신(인터넷 게시물의 망상). 오오사와 에리코 본인은 예리한 감 & 몸소 미끼작전 실행. 자기가 이루지 못한 것에의 동경으로 신을 숭배. 비현실적인 것에 동경을 하게 되는 건 2가지 경우. 1. 장래가 보이지 않는 사춘기의 아이 혹은 2. 그 장래가 이미 보여버린 중년. 3화. 폭행강간범. 말이 폭행 강간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강간은 하지도 않았음. 에리코 실장의 예리한 눈매로 해결. 여자의 적은 여자. 그리고 범인의 적은 오오사와 에리코. 4~5화. 복수. 친구가 집단린치를 당하여 살해당했다. 그리고 난 친구가 살해당하기 전 경찰에게 신고했으나, 경찰의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인해 친구가 죽었다. 그러니, 복수다. 내 친구를 살해한 3명은 소년원에서 겨우 2년을 썩은게 전부. 게다가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심지어 내 친구를 살해한 날을 기념으로 매년 파티를 열고 있었다. 괘씸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죽였다. 그리고 다음은 경찰이다. ![]() 뭐, 일단 그 이성의 방벽이 깨지면 나름 흐트러지는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친구를 죽인 3명을 죽였다. - 복수의 대상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잔인해 질수 있지만, 마지막 경찰을 죽이는 데에서는 망설임. 왜냐면, 아무리 경찰의 대응이 늦어서 친구가 죽었다고는 하나, 내가 지금 인질로 잡고 있는 경찰은 그 사건과는 무관계의 무죄한 사람이잖아. 그래서 망설이는 거임. '상처입은 자야말로 상처입는 자의 심정과 아픔을 가장 잘 아는 법.' 그리고 자신은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상, 자기을 용서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자살로 치닺게 된다. 얼마 전에 본 일드 <마왕>의 결말 처럼. - 일드 <마왕> 의 줄거리. 그 놈이 내 동생을 죽였다. 그래서 난 그 놈이 사랑하는 사람 모두를 빼앗았다. 하지만 그 놈이 그렇게 슬퍼하는 걸 보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용서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면 나 역시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을 잘 알기 때문에. 비록 복수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이런 행위는 나 자신이 용납할 수 없는 행위. 그래서 이 죄의 값은 내 목숨으로 치루어져야 한다. 자살;; 개인적으로는 이런 캐릭터들이 무차별적으로 잔인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런 예는 잘 없더라. (무차별적인 캐럭터는 복수라는 동기를 통해서는 잘 만들어지지 않는듯.) 에리코가 범인을 도발할 때, 범인은 절대 인질(경찰)을 죽이지 않았다. - 위와 같은 이유때문에. 하지만 난 내심 범인이 인질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죽이길 바랬다. 왜냐면 그 편이 재밌으니까;; 그리고 그 편이 에리코를 더 손쉽게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을 수 있으니까.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에리코의 그 시답찮은 교섭술로 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인질이 죽어버렸다. - 이 얼마나 재밌고 통쾌한 상황인가? 쓰다보니 느끼는 건데, 아무래도 내가 젤루 나쁜 놈 같음. 어이;; 최근에 본 지능적이면서 무차별적인 캐릭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中 살인마, 안톤 시거. <다크나이트> 中 조커. ps. 네고시에이터와는 얘기하는 순간 이미 말려드는 거고, 진 거임. 대개의 범인들은 목적이 있어서 범죄를 저지르지, 그래서 교섭에 응하는 걸테이고, 하지만 난 교섭인들 엿먹이면서 다 부숴버리는 범죄캐릭터들이 좋음 알프레드 曰 어떤 사람들은 금전적인, 논리적인 사고를 않습니다. 매수되거나 타협, 설득될 수 없죠. 어떤 사람들은 그냥 다 부셔버리고 싶어하죠. <다크나이트> 中 그래서 난 조커가 좋음. 지능적인 파괴행위. 인간의 본능에 대한 실험. ps2. ![]() ![]() ![]() 출생 1988년 8월 17일 (일본) 신체 162cm 혈액형 AB형 데뷔 2000년 NHK 드라마 '오드리' 취미 과자 만들기, 인라인 스케이트 특기 소림사 권법, 피아노 ![]() 라이어 게임에서 밑도 끝도 없이 순진한 여대생 주인공 역으로 처음 봤지. 이어서는 데스노트에서 미사로 나오더군. 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너무 재밌게 봐서 + 내가 답답할 정도로 순진한 면(이 정도면 거의 사람이 아님, 몬스터급 순진) 때문에 이름이 머릿속에 남았음. 그건 그렇고 라이어 게임 시즌2 후지TV (2009년 11월 방송예정) 나온단다. 우후훗... (개인적으로 마츠다 쇼타가 좀 맘에 안들긴 해도, 에리카만 믿고 가겠음.) ps3. 아, 보스 6화에서 시다 미라이 나오더라. 승리의 처제양. ![]() ![]() ![]() 기껏 시다 미라이가 나왔는데, 미라이보다 본격 토다 에리카가 더 귀엽더라.jpg
역시 시다 미라이 양은 거무축축한 역할 보다는 쓸데없이 활기넘치고 명랑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제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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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d '慈母の星'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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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영상문화생활 막장번역 게임 지름의 역사 이야기 망상적관념 Qktla?! Eros? the world "Goltrock" is to "Necrophilism" ユリア外傳 慈母の星 1/100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잉여라도 상관없다!
흑..
by 꿀꿀이2 at 12/21 당대에 가장 어려운 전투.. by 놧 at 12/12 사조 영웅전까지만 보고.. by Alchemist at 12/12 반프레스토 만세! by WeissBlut at 12/11 와.... 신이 되서 뭘.. by 라빈 at 12/11 잭스 ㅜㅜ 어떤 매드무비.. by 까초니 at 12/11 파판13과 맞짱뜨는 멋진 .. by 클라 at 12/10 보스가 왔다 / 엄마가 왔.. by 꿀꿀이 at 12/10 딱 NDS용 무한의 프론.. by 격화 at 12/10 어,엄마왔다! by 한언 at 12/10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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