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FF7 CC 하고 있는데, 이야기의 전모가 잘 파악되지 않고, 뒷배경 이야기가 궁금해서 좀 뒤져봤음. (10/4)
아아. 엔딩 봤음. 우아아앙 젝스 불쌍해서 어떡해. 엉엉ㅠㅠ (랄까 이미 죽어버렸음.) (10/5~)
클리어 타임 18:40 젝스LV40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에서 17:40 이였는데, 라스트 보스전(제네시스 아바타, 제네시스) 클리어 후 영상 퍼레이드가 1시간 정도.
(그건 그렇고 라스보스 제네시스 아바타는 걍 샌드백이였고, 라이프스트림?? 여신의 선물??에 의해 열화가 멈춰진 제네시스는 걍 껌이였음. 몰라, 뭐야 너무 약하잖아.)
안질, 제네시스, 세피로스 등의 솔져 1st 애들이 '자아찾기' 하고 있을 때 젝스는 부단한 노력으로 존나 강해진거였음.
(세피로스가 자기 출생의 비밀을 알고 정신줄 놓고 폭주했을 때, 세피로스 앞을 막아선 것도 젝스. 그래, 그때 젝스가 피떡 되며 세피로스 체 깎아 놓으니까, 클라우드가 와서 주워먹었음. 스틸.)
- 여기서 의문점, 아무리 세피로스가 젝스와의 싸움에서 데미지을 입은 상태라고 해도 고작 일반병에 불과한 클라우드가 어떻게 세피로스에게 결정타를 먹였는지가 궁금. (왠지 비밀이 있을 듯.)
클라우드・스트라이프 (Cloud Strife)(21세 니블헤임 출신)
본작의 주인공. 자칭, 전 솔져. 5년전의 니블헤임 사건 직후, 호죠에 의해 세피로스 카피의 실험체가 되었다.
또, 이때 마황에 노출되었으며, 제노바 세포도 주입되었다. 그 영향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이 애매하게 되었다.
「흥미없어」라는 말버릇으로 차가운 성격으로 비추어지지만, 이야기의 후반에 본래의 순진하고 솔직한 성격이 드러난다.
세피로스 (Sephiroth)(??세 니블헤임 출신)
본작의 라스트 보스. 과거「신라 컴퍼니 최강의 솔져.」라고 불리었던 남자.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마사무네」라는 대태도(大太刀)를 사용한다. 제노바 프로젝트의 인체실험에 의해 체내에 제노바 세포가 존재한다.
후에 그 사실을 알고, 인류와 별에 대한 강한 증오에 휩싸이게 된다.
http://ja.wikipedia.org/wiki/FF7
고대종과 제노바
「고대종」(제트라)는 본작의 세계에 있어 현재인류와는 다른 종족으로 생각되며, 옛부터「별(星)」에 살고 있었던 자들 혹은 그 피를 이어받은 자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외견상으로는 현재인류와 별 다른 차이가 없으며, 양 종족간의 혼혈아도 존재한다. 고대종은「별 읽기(星読み)」으로 통칭되는 별(행성) 그 자체와 대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상의 여러곳을 이동하며 별의 중심으로 일컬어지는 라이프스트림(ライフストリーム)을 이끌어, 별에 사는 모든 생명을 꽃피웠다. 또, 고대종은「약속의 땅」이라고 불리는 토지를 향하며, 그곳에는 지상(至上)의 행복이 잠들어 있다고 전해지지만, 상세한 것은 작중에서 언급된 것이 없다.
2000년 전 우주의 어떤 곳에서부터 지구로 온 고등생명체가「제노바」이다. 제노바가 노스폴(후에 아이시클에리어 북부)에 낙하했을 때, 그곳에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으며, 그곳으로 부터 대량의 라이프스트림이 뿜어져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고대종들은 유출되는 라이프스트림을 본래의 흐름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스폴에 모였으나, 그곳에서 제노바의「의태능력(擬態能力)」에 속아, 바이러스(ウイルス)가 퍼져 그 대다수가 몬스터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소수이긴 하지만 의태능력에 속아넘어가지 않고 살아남은 고대종에 의해 제노바는 그 땅에 봉인되었다.
제노바는 상대의 기억 등을 읽음으로 인해 기억 중의 인물로 모습을 변할 수 있는「의태능력」을 가지고 있어, 낙하 직후 그곳에 모인 고대종들의 기억을 읽어 고대종을 방심시킨 후 그들을 몬스터로 변화하게 만들었다. 본편에서는 각지에서 볼 수 있는「세피로스의 모습으로 의태한 제노바의 행동」이 주위 사람들에게는「세피로스의 행동」이라고 인식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또, 제노바는 그 몸이 조각조각 나더라도 그 파편이 모여 재생하는 재생능력(리유니언)도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작중 세피로스・카피라고 불리는 자들이 세피로스의 곁으로 모여드는 행동으로 표현된다.
『우주에서 와, 한랭지에 낙하하여, 의태능력으로 지구인류를 침략하는 생명체』는 특징은, SF영화『유성으로부터 온 물체X』에서 따온 모티브가 아닐까 생각된다.
제노바 ・프로젝트
본작의 시간으로부터 약 30년전, 신라 컴퍼니의 당시 과학부문을 주재하고 있었던 가스트 ・ 파레미스에 의해 제노바가 발굴되었다.
가스트는 제노바를 고대종으로 오인, 제노바 세포를 인간에 심음으로써 고대종의 능력을 가진 인간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계획을 시작한다. 이것을「제노바 ・ 프로젝트」라고 한다.
신라는「약속의 땅」을 마황 에너지가 풍부한 토지라고 해석하고 고대종의 능력을 이용하여 그 땅을 찾으려고 했다.
제노바 ・ 프로젝트는 니블헤임에서 이루어졌으며, 발굴된 제노바 역시 북쪽에 있는 니블산의 마황로에 보관되었다.
(『CC FFVII』에서는「프로젝트G」와「프로젝트S」의 2종류의 실험이 존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제노바 ・프로젝트에는 가스트 외에도 후에 과학부문의 총괄을 맡고 있었던 호죠와 루클레시아가 (『CCFFVII』에서는 홀랜드와 질리언도) 참가하고 있었으며, 계획은 호죠의 아들을 임신하고 있었던 루클레시아의 태내에 제노바 세포를 이식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그 아이가 바로 세피로스였다. (CC에서는 그 이전에 프로젝트G에 의해 태어난 제네시스와 안질도 존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하지만 출산 직후에 루클레시아의 변모에 의해 가스트는 '제노바=고대종' 이라는 가설의 잘못을 인식하고 신라를 떠난다.
그 후 가스트는 홀로 독자적인 조사를 계혹하여 진정으로 고대종의 피를 이어받은 이파루나(イファルナ)와 만나, 그녀와의 사이에서 에어리스를 낳게된다.
가스트가 신라를 떠난 이후 프로젝트를 물려받은 호죠는 가스트의 거처를 찾게되어, 최종적으로 이파루나와 그의 딸 에어리스를 가스트로부터 빼앗는 것에 성공한다.
솔져와 세피로스 카피
호죠의 아래에서 자라게된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유전적인 부친은 호죠이지만, 세피로스 본인은 그 사실을 알지못하고 자랐음.) 세피로스는 성장과 함께 높은 전투능력을 발휘한다.
그점에 주목한 신라 컴퍼니는 세피로스와 같이 인공적으로 제노바 세포를 심는 것에 의해 신체능력을 향상시킨 강력한 병사를 만들어내기로 한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병사들이「솔져」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타쿠스 등에 의해 모여진 자들이 솔져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정신이 변조되거나 하여 탈락하는 자들이 많았다.
그 과정은 어느 의미로 정신력이 솔져 선발의 기준이 되었다. (그 때문에 클라우드는 솔져 선발에서 탈락하였다.)
정신의 변모가 일어나지 않고 솔져가 된 자들은 실력에 의해 3개의 클래스로 나뉘어지게 된다. 또 선별의 기준에는 실력 이외에도 일반의 필기시험도 존재한다. (작중에서는 쥬논의 병사가 말하며, 퍼팩트가이드에서도「어떤 책상 위에는 솔져 선별의 필기시험 문제집이 놓여져 있다」라는 설정을 통해 알 수가 있다.)
5년전 세피로스가 니블 마황로에 조사를 위해 파견되었을 때, 세피로스는 그곳에서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게되어, 보관되어 있던 제노바의 목과 함께「약속의 땅」을 향하려고 하지만, 클라우드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 후 호죠는 니블헤임에서 살아남은 주민에게 솔져와 같은 방법으로 제노바 세포를 주입하고, 그 나머지를 신라 본사로 옮긴후 제노바 세포가 주입된 자들이 신라 본사에 모이는 형태를 통해 제노바의 리유니언(リユニオン, 재결합)을 증명하려고 했다.
이런 형식으로 제노바 세포가 주입된 자들을「세피로스 ・ 카피」라고 부른다. 세피로스 ・ 카피의 실험대상은 솔져와 같이 강한 정신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입된 제노바를 제어하지 못하고 제노바에게 조종당한다.
또, 세피로스 ・ 카피에는 실험체를 식별하기 위한 넘버링인 문신이 신체 어느 곳에 새겨져 있으나, 실험체로 이용당하였으나, 정신이 완전히 붕괴해버린 클라우드에게는 넘버링이 부여되어 있지 않다. (이 때문에「세피로스 ・ 카피 인컴플리트 넘버링 없음」으로 불린다.)
또, 레드XIII(나나키)는 넘버 13이며, 언젠가 자신도 다른 카피들과 마찬가지로 변모하지 않을까 불안해하지만, 실은 세피로스 ・카피와전 전혀 관계가 없었다. (호죠 자신도 고대종을 종으로서 남기기 위해 실험용 남성체 実験用雄素体를 남긴것 뿐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의문점.
1. 호죠는 '고대종 = 제노바' 이 아님을 알면서도 왜 제노바 프로젝트를 지속하였는가?
(전임자인 가스트 박사의 경우, 인류번영의 목적으로 제노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지만, 제노바 = 고대종이 아님을 알고 신라를 떠났음. 그렇다면 그 후 연구를 지속한 호죠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の登場人物 - Wikipedia
- 宝条 (호죠) 声:野沢那智
과학부문의 총괄로, 세피로스의 친부. 『FFVII』시리즈의 주를 이루는 사건에 여러가지 형태로 관련되어 있음.
지식욕과 연구욕의 화신과 같은 인물이며, 그외의 일에는 거의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중 해변가에서 복수의 수영복 여자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면서「가끔은 이런것도 좋군.」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닌 모양.)
연구를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연구재료로 이용하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매드사이언티스트.
웃음 소리는「쿡쿡쿡……」이였지만, 광기에 휩싸인 뒤에는「캇캇캇카!」의 홍소(哄笑)로 바뀜.
과거에 가스트 박사 아래에 있었으며, 루클레시아와 함께 가스트 박사가 제창한 고대종 부활계획인「제노바 ・ 프로젝트」에 참가했었음. 자신의 과학자로서의 센스없음을 자각하고 가스트 박사에 대해 강한 열등감을 품었다.
루클레시아가 임신한 자신의 아이(세피로스)에 대해서는 (삐뚤어졌기는 하나) 애정을 품고 있었으나,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었으며, 세피로스로 부터 미움을 받았다.
제노바가 고대종이 아님을 판명 후 가스트 박사가 신라 컴퍼니를 떠난 뒤, 가스트 박사에 이어 제노바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어, 제노바의 이용방법과 진짜 고대종의 탐색에 주력했다. ← 답. 고대종이란 종의 보존, 재생을 위해서 이종과 교배를 시켜 종을 남기려는 일도 하였다.
『FFVII』종반에 미드갈(ミッドガル)의 피해를 생각하지 않고 마황캐논을 사용하여 세피로스에게 마황 에너지를 보내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려고 온 클라우드들과 싸우기 위해 자신의 몸에 제노바 세포를 이식하고 덤벼든다. 또, 위기에 처하자 마황 쥬스를 복용하고 몬스터와 같은 모습을 변하여 덤벼드나 클라우드에게 패하여 사망.
『DC FFVII』에서는 네트워크 내에 정신의 단편이 살아남은 것이 판명, 바이스(ヴァイス)의 몸을 빼앗아 빈센트에게 대적하려 하지만, 결국 바이스의 정신력에 밀려 소멸한다.
결론 (FF7 CC 플레이 및 개인적으로 설정을 읽어보고 낸 결론)
재능 없는 한 매드사이언티스트의 무리한 실험이
FF7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비극의 원인. 인것 같음.
(호죠는 가스트 박사에게 열등감을 품었고, 가스트 박사와는 다른 자기 나름대로 제노바의 이용방법과 고대종의 연구를 통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려고 했으나, 이상 뻘짓과 같은 실험만 되풀이 하여 좆망ㅋ크리 때렸음.)
뭐, 부분부분의 자세한 내용은 FF7 본편을 플레이해봐야 알 수 있겠지.
http://ffner.egloos.com/category/FF7 - FF 시리즈의 설정 살펴보기! ← 위키말고도 참고한 이글루.
- 솔져로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정신력': '제노바 세포 이식 후 마황 에너지를 쬐이는 것' 의 부작용인 정신붕괴를 이길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이 바탕이 되어야, 신체능력 향상이 가능.
- 솔져와 세피로스 카피의 차이.
세피로스 카피를 만든 작업은「목 없는 제노바에서 채취한 세포를 이식하고 마황을 쬐는 것」으로, 솔저를 만드는 법과 별다른 차이는 없다. 최대의 차이는 솔저가 처음부터 실험에 견딜 수 있을 만한 강인한 심신의 소유자라서 세포 레벨에서의 제노바로서의 명령에 좌우되지 않는 것에 비해 카피들은 「제노바의 일부로서 행동할 수 있는」약한 존재라는 점이다.
1.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는 정신 · 육체 양면에 있어서 보통 사람보다 약했기 때문인지, 솔저가 되지 못하고 다른 니블헤임의 주민들처럼 세피로스 · 카피로서의 몸을 유지하는 것조차 하지 못해 정신이 완전히 붕괴된다. 소꿉친구인 티파와 미드갈에서 재회하고부터는 카피로서의 자신도 본래의 자신도 아닌 거짓 인격에 의해 행동하게 된다.
- 리유니온의 의식도 없고 세피로스 · 카피로서의 자각도 없는 클라우드지만 실제로는 카피로서 움직이고 있다.
(어째 주인공이 정신붕괴 크리;;
2. 젝스의 경우.
잭스(ザックス)는 다시 세피로스 · 카피로서의 실험을 받아도 제노바의 인형이 되는 일은 없어, 최후까지 인간으로서 행동한다. 그것에 비해 니블헤임의 주민들은 잭스만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피로스 · 카피로 호조의 실험에 절호의 샘플이 되었다.
3. 세피로스의 경우.
한편 세피로스의 경우는 극히 특수하다. 그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기까지는 전설적인 강함을 자랑했지만 인간으로서 생활했고, 5년 전부터 인간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는 제노바의 지배 하에 놓인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제노바의 주도권을 쥐고 행동을 지배해 버린 것이다. 이 사실은 세피로스라는 생명체의 예사롭지 않은 강함을 느끼게 한다.
4. 제네시스와 안질의 경우.
- 제네시스와 안질의 경우, 세피로스(프로젝트 S) 이전에 존재했던 프로젝트 G(질리언)의 산물.
(세피로스를 탄생시킨 프로젝트S는 프로젝트 G의 실패를 참고로 개량된 프로젝트. - FF7 CC)
- 제네시스와 안질의 경우 정신붕괴 등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1. 안질과 제네시스는 강한 심신의 소유자, 2. 직접 제노바 세포를 이식받은게 아니라, (제노바 세포를 이식받은) 질리언의 세포를 이식받았기 때문. 이 아닐까 추측.
제네시스 : 안질의 모친 (제노바 세포를 이식받은) 질리언의 세포를 태아기에 이식받아 탄생. 안질과 마찬가지로 쌍방향 카피가 가능하지만, 그 때문에 그의 육체에는 열화가 발생한다.
안질 : 제노바 세포를 가진 모친 질리언의 태내에서 세포분열을 통해 탄생. 그의 세포 역시 쌍방향 카피 능력을 가진다.
쌍방향 카피(双方向コピー)
안질과 제네시스의 세포가 가진 능력, 타자(他者)의 세포를 침식하여 본체와 동일한 특성을 지니게 한다. 아마도 2000년 전 고대종을 멸망시킨 제노바의「바이러스(ウィルス) 능력」과 동일한 능력이 아닐까 추측된다.
제네시스・카피, 안질・카피
세포를 이식받아, 그 능력을 계승한 몬스터 혹은 솔져를 가리키는 말. 의지가 약한자는 자아를 잃고 본체의 의지에 의해 조종당하는 점에서는 본편에 등장하는「세피로스・카피」와 별 차이가 없지만, 제네시스・카피, 안질・카피의 경우, 그 능력을 계승하는 것과 동시에 외견, 혹은 신체의 일부가 한없이 본체와 가깝게 변화하며, 또 본체에 열화가 발생할 경우 그것과 연동하여 카피에게도 열화가 발생한다.
열화(劣化)
체네의 제노바 세포의 정보가 카피 능력의 폭주 등에 의해 확산됨으로서 발생하는 신체이상. 주된 증상으로는 피부와 골격이 썪으며, 치료능력과 지능의 저하 등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외견에 드러나게 된다. 「프로젝트G」에 의해 탄생한 안질과 제네시스의 세포를 이식받은 카피들에게는 발생하나,「S」에 의해 탄생한 세피로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 젝스, 세피로스가 대단하다. 세피로스는 라스보스는 당연하고, 젝스는 별로 대단하지 않은 줄 알았는데, (푼수끼, 수준이하의 이해능력, 가끔가다 보이는 백치끼가 있어서;;) 알고 보니 정말 멀쩡한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 (항상 긍정적이라서 그런건가.)
▶제노바의 의태능력
제노바는 타자의 기억이나 감정을 읽어 내서, 그것에 맞추어 외견과 목소리, 언동을 변화시키는 「의태능력」을 가진다. 예전에 제노바는 이 능력을 사용해서 고대종들에게 접근하여 바이러스를 옮기며 그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의태능력은 제노바 본체뿐만 아니라 그 세포를 가진 자도 불완전하지만 갖추고 있다.이야기 개시 직전의 시점에서 정신이 파탄난 클라우드가 티파(ティファ)와 만나고 금세 일견 보통 상태로 "돌아온" 것도, 클라우드 안의 제노바 세포가 의태능력에 의해 티파의 기억 내의 클라우드상과 클라우드가 이상으로 하는 자신의 모습을 읽어 내어 새로운 인격을 형성했기 때문.
의태능력 하니 생각나는 포스팅
BLACKRAINBOW사에 기대되는 작인 擬態催眠에 대해서 잡설..by 미연시의REAL
http://www.blackrainbow.jp/index2.html
누구는 그 무시무시한 의태능력 가지고 인류를 멸망시켰고, 어디 사는 누구는 능욕물 찍고 있는중.
안질과 제네시스의 쌍방향 카피능력은 링2 라센의 '야마무라 사다코' 의 능력을 떠올리게 만듬.
본편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CC에서 클라우드는 (세피로스 카피 실험 후) 걍 짐짝.
(젝스와 클라우드는 니블헤임 사건 & 세피로스 카피 실험 후 5년이나 방치, 게다가 클라우드는 마황중독.)
젝스 : 네가 내몫까지 살아라. 넌 내가 살았다는 증거.(바스타드 소드를 넘겨주며) 내 꿈과 긍지, 모두 너에게 줄께.
클라우드 : (FF7 오프닝과 함께) 난 클라우드, 솔져 클래스 1st.
뻥까지마, 임마. (넌 그냥 前 신라군 일반병이잖아.)
세피로스 카피 실험으로 정신파탄 난 상태에서 젝스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 충격에 왜곡된 자아의 발생.
폐인상태의 클라우드(짐짝)를 데리고, 미드갈을 향하여 각지를 방랑한 젝스는 폐인상태의 클라우드에게「なんでも屋」의 개업을 제안하지만, 신라병들에게 발견되어 사살당한다. 이 때 정신붕괴를 일으키고 있었던 클라우드는 처리하지 않고 가만히 놔둬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그 후, 클라우드는 젝스의 유체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바스타드 소드를 손에 쥐고 미드갈에 도착, 몽롱한 정신상태로 도시를 방황하다가 쓰러진다. 쓰러진 것을 우연히 티파가 발견. 그 때 실험에 의해 클라우드에게 심어진 제노바 세포의 의태능력「상대방의 기억 등을 읽어 기억 중의 인물을 흉내낸다」이 발휘되어, 티파의 기억 속에 있는「소꿉친구・클라우드」와 자신의 소망인「(세피로스와 같은) 솔져 클래스 1st・클라우드」를 합하여, 순식간에 솔져로서의 거짓 인격, 거짓 기억을 구축,前 일반병이자 폐인 클라우드는「티파의 소꿉친구이자 元 솔져・클라우드」로 의태하게 된다.
クラウド・ストライフ - Wikipedia
그래서 결국 하고 싶었던 말.
- 타인 인생 여럿 말아먹은 매드사이언티스트들.(홀랜드, 호죠)
(니블헤임 사건 이후 호죠의 세피로스 카피 실험체로 이용당한 젝스, 그 때문에 4년 동안 시험관 신세, 그동안 에어리스는 답장없는 편지를 49통이나 젝스에게 보냈고, 엉엉ㅠㅠ 결국 둘은 만나지 못하고, 젝스는 신라군에 의해 사살.)
- 대개의 RPG 주인공과는 달리 정신력이 병신수준인 클라우드.
대개의 RPG에서 주인공들은 불굴의 정신력(미칠듯이 밑도 끝도 없는 정의감 등등)을 기반으로 라스보스가 준비해 놓은 수많은 시련을 겪고 정신력 & 신체능력(LV)의 향상을 보이는 반면, FF7의 클라우드는 정반대의 경우. 초반 바퀴벌레와 같은 생명력 & 신체능력에 반비례하여 정신박약,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정신의 성숙을 보임.)
* 클라우드의 신체능력 : 니블헤임 사건 당시 (신라군 일반병 무렵) 아무리 (최강의 솔져) 세피로스가 방심했었다고 해도, 세피로스에게 결정타를 먹임 & 세피로스의 마사무네에 정통으로 찔리고도 멀쩡히 살아있는 우왕ㅋ굳ㅋ 생명력.
이후 세피로스 카피 실험에 의해 몸에 제노바 세포가 심어진 다음부터는 말할 것도 없이 강력한 신체능력을 보유하게 됨. (대신 인격붕괴, 마황중독, 무의식적으로 거짓된 인격에 의해 조종)
- 엔딩에서 D.M.W (디지털 마인드 웨이브)의 존재의의를 확인할 수 있었음.
(플레이하는 내내 '뭐야,이 귀찮은 시스템은...'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엔딩에서 아아... 엉엉ㅠㅠ)
- 플레이 타임(15시간 정도)이 좀 짧은 감이 없진 않지만, (외전격이니 어쩔 수 없잖아.) 충분히 재밌었음.
- 엔딩에서 감동도 좀 먹고 싶었지만, 내 감수성을 메말라 버린지 오래라. 아쉽.
요즘은 어떻게 된게 감정이입이 잘 안되더라. 하지만 엔딩에서 젝스의 테마가 흘러나올때는 좀 뭉클했음.
(최근 몇년간 수많은 RPG를 플레이 했지만, 엔딩에서 가슴이 뭉클했던 적은 와일드 암즈 4th, 페르소나3 정도였을라나...)
- 와일드 암즈 4th의 경우는 군입대 전날 새벽에 겨우 클리어 & 보스전에서의 개고생(보스전만 1~2시간) & 엔딩의 스토리적 감동.
- 페르소나3의 경우는 스토리적 감동보다 엔딩곡 '너의 기억' 의 영향이 컸지.
- 엔딩 스탭롤 더럽게 길더라. 도대체 이 게임 하나 만드는데, 몇명이나 참가한거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공들여 만들었으니, 이 정도 완성도를 보이는 거겠지?)
어쨌든 저쨌든 간에 결국 FF7 CC 클리어 했다는 이야기고, 내 감수성이 메말라가서 걱정이라는 이야기이다.근데 괜히 쓸데없이 장황하게 적었음. 뭘 그리 할 말이 많다고....
아,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남았다.
FF7 리메이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나 FF7 본편은 플레이 못해봤음. 천추의 한. FF7 발매당시 난 일어에는 까막눈이였지. 그리고 이제와서 해보자니, 최신 그래픽을 눈에 너무 쬐여서 고전겜 잘 못하겠음. (것보다 나의 알흠다움 세피로스 횽아는 동시대 최신 그래픽으로 그려져야만 납득하겠음. ← 야!!) 그래서 FF7은 리메이크 꼭 나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OG3는 언제나오나열? 테라다는 뭐하나염?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ps. 여러군데서 참고자료 번역하고 읽으면서 포스팅 하다 보니 글이 조낸 길어졌음.
ps2. 내 생각을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정리하질 못하겠음;; 나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