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22권. 세키가하라 전투.


도쿠가와 이에야스 (22): 세키가하라 전투 (제3부 천하통일)
야마오카 소하치 저/이길진 역 | 솔
정가 8,000원 출간일 2001년 05월 31일 364쪽 | 555g

저번 21권 파멸의 조짐에 이어 22권 읽는데 엄청 오래 걸렸음. 아아. 관심이 1g이라도 없으면 참 읽기 어려운 일본 대하소설.
관심이 있어도 난 여전히 읽기 어려움. 재미는 있는데 말이야, 속도가 안나와.

 


<천지인 >32화. 히데요시의 후계자 둘. 히데토시와 히데츠구.

둘다 히데요리 탄생 후 찬밥신세. 히데토시의 경우, 코바야카와 가에 양자로 보내짐. (후에 히데아키)
히데츠구의 경우. 자기가 관백이라고 태합인 히데요시에게 개기다가 코야산으로 추방.

히데요시는 53세의 나이에 츠루마츠라는 아이를 얻지만 2년 후에 사망, 57세에 히로이(히데요리)를 얻음.
(히데요시는 여자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들었는데, 어째 아이가 이렇게도 없냐. 설마!! 고자!?)


가장 현명하게 기회주의로 돌아섰다고 생각한 중립주의자가 사실은 얼마나 짖궃게 비참한 맛을 보았는가.

코바야카와 히데아키(도요토미 히데토시), 킨코 츄나곤

- 히데토시는 키타노만도코로(네네,코다인) 오빠의 아들. 즉 조카, 어린 시절부터 친자식처럼 키워왔던 것을 후계자 문제로 고심하던 히데요시가 양자로 들였음.

세키가하라의 전투에서는 서군의 장수로 1만 5천의 군사를 이끌고 마츠오야마에 포진하여,
2개 지방을 할양받는 조건으로 도쿠가와의 편을 들겠다고 약속하지만, 막상 전투가 시작되자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보이여 움직이지 않는다. 히데아키의 태도에 화가 난 이에야스는 마츠오야마를 향해 총포를 발사하며 위협,
이에 겁먹은 히데아키는 즉시 산을 내려와 '오오타니 요시츠구' 의 진영을 공격한다.

서군에게는 치명적인 배신이였다. 전투 2년 후에 2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하하하. 우선 한 잔 들게. 코바야카와 히데아키는 한 단계 높은 곳에 있어."

"흙탕과 흙탕의 싸움이므로 이기는 쪽 편을 들겠어. 세상에서는 나를 비웃을 테지만, 나는 도리어 세상을 비웃겠어.
누가 천하를 쥐더라도 별 차이가 없다면 미쳤다고 지는 쪽 편을 든단 말인가...
나는 스즈카토게에서 매사냥을 하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어."

↑ 전투 전 이런식으로 허세를 남발하던허세히데아키. 막상 전투가 시작되고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에야스는 그를 떠본다. (난구산을 향해 총포 발사.)
그리고 제발 저린 그는 부들부들 떨면서 전장을 내려보고, 그리고 산을 내려온다.

'아름답게 살고 싶다!'
이렇게 바라면서 점점 인생의 치욕스러운 면에 눈길을 빼앗기는 젊은이가 회의의 벌판에 선 것이다.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야마 회의 - 이에야스, 인간관계에 있어 그의 밀고 당기기는 거의 예술의 경지라는 걸 느꼈다.

야마노우치 카즈토요가 먼저 입을 열었고, 이어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자기 성을 사용할 것을 제안.
이어 슨푸의 진다이 나카무라 카즈히데, 하마마츠 성의 호리오 타다우지,
요시다 성의 이케다 테루마사, 오카자키 성의 타나카 요시마사 등이 마사노리의 의견에 따른다.

'불안하다고 느꼈다.'

모든 일은 그 일이 사사로운 정이나 야심에서 나왔다면 '무리' 를 동반하게 된다.
무리는 한 때의 소강상태를 가져오기는 하나 언젠가 무너지게 된다.

패권을 눈앞에 두고 중도에서 쓰러진 노부나가.
대륙 원정을 시도하다가 죽음을 앞당긴 히데요시.

이번 일 역시 그 '무리(조선 출병)' 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것이라 하여도 좋았다.
싸우러 나갔던 동료들 사이에 불화가 생기고, 문치파文治派와 무단파武斷派의 증오는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전공의 보고,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 등이 뒤얽혀 타이코가 평생을 쏟아 부어 쌓은 공적을 대번에 추악한 파벌 싸움의 흙탕 으로 끌어내리고 말았다.

오다 죠신 뉴도 織田常眞入道 (오다 노부나가의 둘째 아들, 노부오)
기후의 히데노부(산보시三法師)의 숙부. - 마시타 나가모리의 고지식한 면(황금 일천장을 건네라 하였으나, 차마 국고를 열수가 없어 수중의 은 일천장을 넘겨 뉴도를 망설이게 함.) 때문에 노부오 낚시에 실패.


세키가하라 전투 전 당시 이시다 미츠나리 일파의 상태.

* 서군의 총수는 이세 방면, 미노 방면, 북세키구치北關口(호쿠리쿠北陸) 방면,
여기에 세타바시勢田橋 동쪽 수비군과 오사카 잔류군을 합하면 18만 4,780명...
고작 4,5만 밖에 동원할 수 없는 이에야스가 이 대군을 어떻게 당할 수 있단 말인가?
근데 당해냈다. 서군이 졌다.

가신 : 시마 사콘 카츠타케, 가모 빗츄 사토이에.

모리 테루모토 : 애매한 태도.
나오에 야마시로노카미 카네츠구 : 미츠나리가 불은 질렀으나, 무서운 기세로 타오르질 않았음.
우키타 히데이에 : 믿을 수는 잇으나, 너무 어려 마음이 놓이지 않음.
코니시 유키나가 : 카토 기요마사, 쿠로다 죠스이가 호시탐탐 영지를 노리는 바람에 불안해 함.
(세키가하라 전투 발발 당시 7,000의 서군 주력부대였으나 거의 전의다운 전의를 나타내지 않았음.)

오타니 요시츠구 : 사와야마에서의 설득 이후, 더없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동지.
안코쿠지 에케이 : 모리 일가 문제에 대해서는 자기만 믿으면 된다고 허세를 깠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헛방.
(세키가하라 당시 난구산에서 킷카와 히로이에에게 밀려 모리군을 움직이지 못햇음. '재상님의 빈 도시락')

마에다 겐이 : 떨이.
아사노 나가마사 : 키타노만도코로에게 설득 당해, 은거. 아들 요시나가를 동군에 종군시킴.

마시타 나가모리 : 행정가로서의 수완은 인정하지만, 무장으로서는 평범 그 자체 (1)
나츠카 마사이에 : 행정가로서의 수완은 인정하지만, 무장으로서는 평범 그 자체 (2)

- 덤으로 위의 둘은 이런 자신을 자각하고 심지어 이에야스에게 추파를 보내기도 함. 미츠나리에게는 버리고는 싶지만 버릴수 없는 카드.

시마즈, 쵸소카베, 코바야카와 : 싸움에는 강하지만 일족의 운명을 걸고 진심으로 서군에 가담할 지는 미지수.
(셋 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거의 다 꽝. 시마즈는 전투 초반 부대를 움직이지 않다가, 후반부 적진 중앙돌파 후퇴 크리;;
쵸소카베 모리군에게 밀려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퇴각. 코바야카와에 이르러서는 심지어 배신 크리;;)

세키가하라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군, 포진(학익진)은 완벽했는데, 그놈의 배신 크리;; 때문에 다 말아먹었음.

서군중에서 멀쩡히 제대로 싸운건 이시다 미츠나리, 우키타 히데이에, 오타니 요시츠구 밖에 없는 듯.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부대도 코바야카와 히데아키의 배신을 염려하여 발이 묶여었지만,)



22권 세키가하라 전투 부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오타니 요시츠구의 분전(奮戰) . 

히데아키가 배신을 한 순간, 요시츠구는 다 필요없고 히데아키 하나 제대로 잡아 족칠려고 마츠오 산으로
부대를 향한다. 오타니 군의 맹렬한 기세. 하지만, 배신자는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하나뿐이 아니였다.

 와키자카 야스하루, 오가와 스게타다, 아카자 나오야스, 구쓰키 모토쓰나 등의 서군 여러 부대도
고바야가와 군에 호응하여줄줄이 배신 크리;; (그 놈의 크리는 계속 터짐.) 아아, 그리고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최후. ㅠㅠ

- 시바 료타로 선생님 책은 딴 건 다 좋은데, 전투부분을 두세줄로 걍 뛰어넘기시는게 단점,
하지만 야마오카 소하치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래도 전투부분의 서술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지휘의 행방> 에서의 오오타니 요시츠구.
개인적으로 드라마 <천지인> 에서는 오오타니 요시츠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

* 미츠나리, 그는 지난날 우에스기 가문의 나오에 야마시로노카미, 모리 가문과 인연이 있는 안코쿠지 에케이 두 사람만 장악하면 충분히 이에야스를 당황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 두사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오타니 요시츠구를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를 실행했다. 오타니 요시츠구만은 그의 신뢰를 배신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인물들은 모두 그의 생각과는 달랐다.


* 미츠나리의 고급 떡밥.

인간이란, 욕망 앞에서는 어린 아이처럼 무력한 것.
이런 인간관에 입각하면 이에야스의 조롱에 달린 미끼보다 자신의 미끼가 몇 배 더 매력있는 고급스러운 것.

- 우에스기에는 칸토 8주를 미끼로 던지고, 모리에게는 싯세이執政의 미끼를 던진다.
부교들은 오타니 요시츠구가 감시하도록 하고, 오다 히데노부는 미노와 오와리 두 영지를 미끼로 던져 낚는다.
고니시 유키나가에게는 카토 기요마사라는 숙적이 있고, 우키타 히데이에에게는 킨키近畿에 침범, 영지를 갖겠다는 꿈이 있다.

미츠나리 자신만 노골적으로 야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모두를 충분히 조종할 수 있다는 계산...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 계산은 차차 무너져갔다.

인간이 욕망 이외의 것으로 움직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욕망의 규모가 그의 상상을 배신했다.
그가 생각하고 있던 만큼 인간은 욕망 때문에 큰 위험을 시도하는 생물이 아니었다.

미끼에 낚이는 약점은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험 앞에서는 그야말로 겁쟁이, 그 자체였다.


미츠나리는 세키가하라 전날까지 우에스기 카게카츠, 사타케 요시노부, 사나다 마사유키 등이 동쪽에있으며 도전하는 한,
"이에야스는 오지 않는다!" 라고 예측했으나, 결과는 X. (9/1 이에야스, 에도 출발. 9/14 아카사카 도착.)
9월 14일 세키가하라 전투 하루 전, 오카야마에 이에야스의 우마지루시가 세워짐. 이시다 미츠나리의 경악.

(우에스기, 사타케, 사나다 중 제 역할을 다한 건 사나다 뿐. 사나다 마사유키, 우에다노쇼에서 히데타다 군의 발목을 잡음.)

<전국무쌍3>의 이시다 미츠나리.
어째 전국무쌍에서의 이시다 미츠나리는 갈수록 멋있어 지는 듯.

"허어, 벌써 바람이 시즈카타케에서 불어오는 모양이군."
생각해보면 이 북오미는 미츠나리의 생애에 여러가지 꿈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이 고장에서 태어난 미츠나리는 바로 여기서 히데요시에게 발탁되고, 여기서 출세의 실마리를 잡았다.

시즈카타케를 피로 물들인 히데요시와 시바타 카츠이네의 일전이
 히데요시에게 천하를 장악할 기회를 주고 동시에 미츠나리 자신에게도 눈부신 행운의 열어주었다.

그런데 20여 년 후에 다시 이 고장이 그를 불렀다.
황량한 겨울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상기케 하는 시즈카타케의 바람소리를 그의 뇌리에 되살려 주려고...

히데요시는 '나니와의 영광은 꿈 속의 꿈' 이란 지세이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미츠나리 자신은 이 바람소리를 어떻게 듣고 또 어떻게 보고 떠나야 할 것인가...?

미츠나리는 다시 혼자 나직하게 웃었다.


이시다 미쓰나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세키가하라에서 패전한 미츠나리는 이부키 산으로 도주. 깨달음을 얻은 그의 독백.
독백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가 <전국무쌍3> 이시다 미츠나리. 그래서 그림 한장 올려봤음.


TGS 영상샷 몇개...(전국 바사라3~ ㅜㅜ)by 현우



이에야스는 완전 간지남으로 재탄생. 미츠나리는 이에야스를 향해 갓핑거라도 날릴 기세;;

미츠나리 曰 "이에야스 ㅅㅂㄹㅁ, 넌 내 모든 걸 빼앗아갔음. "
솔직히 역사적으로도 그건 사실, 히데요시 정권 자체가 미츠나리에게는 전부였으니까.

하지만
이 모든건 그의 화합하지 못하는 성격의 무게, 흔히 표현되는 인격적 결함의 무게가
 그의 다른 모든 점보다 더 무겁게 작용한 결과.
 그리고 이에야스와의 기량 차이.

결국 세상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http://www.capcom.co.jp/basara3/

앞으로 공기화밖에 안 남은 오슈 필두 양아치 다테 마사무네. 엉엉ㅠㅠ

개인적으로 추가 무장으로 오오타니 요시츠구 나왔으면 함. 조낸 간절히 빔.


ps. 개인적으로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천지인>의 주인공 愛의 무장 나오에 카네츠구는 이때 뭐하고 있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다.

세키가하라에서 우에스기는 3만 정예를 이끌고 모가미 요시아키를 공격하나, 캐발린다. (뭐야....)
완전히 발린것만도 모자라, 다테군까지 쳐들어 온다. (최악.) 후에 퇴각전에서 카네츠구는 눈부신 활약을 했다고 전해진다.
(적인 요시아키, 이에야스에게도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구 일본 육군참모본부 전사에서도 다루고 있음.)

근데 퇴각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면 어쩌나, 쳐들어간 목적 달성에 실패했는데. 역시 지키기 위한 검에는 한계가 있음.

慶長6年(1601年)7月、景勝とともに上洛して家康に謝罪する。家康から罪を赦された景勝は出羽米沢30万石へ減移封となり、上杉氏の存続を許された。その後は徳川家に忠誠を誓い、慶長13年1月4日(1608年2月19日)に重光に改名する。
게이쵸 6년 (1610년) 7월, 카게카츠와 함께 상경해 이에야스에게 사죄한다. 이에야스로부터 죄가 용서된 카게카츠는 데와 요네자와 30만 석으로 감봉되고 우에스기가의 존속이 용서된다. 그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게이쵸13년 1월 4일 (1608년 2월 19일) 에 시게미츠로 개명한다. 

慶長19年(1614年)の大坂の陣においても徳川方として参戦し、鴫野の戦いなどで武功を挙げた。
元和5年12月19日(1620年1月23日)、江戸鱗屋敷で病死した。享年60。
게이쵸 19년 (1614년) 의 오사카의 진에서 도쿠가와 편으로 참전하여, 시기노의 싸움 등에서 무공을 세운다.
겐와 5년 12월 19일 (1620년 1월 23일), 에도의 저택에서 병사한다.  향년60.

直江兼続 - Wikipedia

비록 퇴각전에서는 눈부신 전공을 보였다고는 하나, 막상 쳐들어가서 캐발리고, 상경해서 이에야스에게 사죄.
드라마에서 그려지고, 미츠나리가 기대했으며, 히데요시가 입이 달토록 칭찬했던 것만큼 가네츠구는 대단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더니 그 꼴인듯. (그래도 보통사람보다는 훨씬 뛰어나지만. A-급 무장!?)

- 왜 전국 바사라에서 입만 살은 (우에스기 켄신을 입에 달고 사는) 전국최약으로 그려진 줄 알겠음.

ps2. 시마 사콘 카츠타케. 쿠로다 나가마사 군, 총포대 책임자 칸 로쿠노스테의 총탄에 맞아 부상.
그 부상 이후 전쟁터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이후 여러 설이 돌게 된다.

     

<지휘의 행방> 에서 사콘의 딸로 등장하는 타마키. 게임 내에서는 미츠나리와 이어짐.

- 그의 유아는 그 후 옛 친구인 야규 세키슈사이 무네요시의 적손이자, 비슈尾州 야규 가문의 시조 토시요시利嚴의 아내가 되어 검도의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렌야사이連也濟 와 죠류사이 토시카타如流濟利方 형제를 낳게 된다.

ps3. 슈로대AP 35화 중. 33화에서 두번 게임오버 당했음. (그 놈의 리히텔은 조루새퀴;;)
플레이 타임 표시되는 슈로대는 처음. 현재 55시간 플레이. 아아, 슈로대가 이렇게 플탐 많이 잡아먹는 게임인줄 몰랐음.

by 각시수련 | 2009/09/27 16:13 |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waterlotus.egloos.com/tb/25116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Being an Alien at 2009/09/28 03:07

제목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평화
아래의 글을 읽고 생각난 것들을 적어본다. 메이지 유신 때까지 264년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한 평가에 관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22권. 세키가하라 전투. (각시수련 님의 블로그) 여기 더하여 위키피디아의 아래 항목도 참고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1. 내가 알고 있던 그는 거의 대부분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lt;대망&gt;,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 이야기인 &lt;대멍청이&gt;(이건 비슷한 시기에......more

Linked at 샬롯! 당신이 차에 치였다고 .. at 2009/11/27 15:26

... 도쿠가와 이에야스 22권. 세키가하라 전투.</a> by 각시수련 38화에서는 모가미와 대치 중, 서군이 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를 돌려 퇴각하는 카네츠구. 엎친데 덮친격. 다테군까지 쳐들어 온다하지만 퇴각전에서 카네츠구는 눈부신 활약을 했다고 전해진다. (적인 요시아키, 이에야스에게도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구 일본 육군참모본부 전사에서도 다루고 있음.) 근데 퇴각을 잘하면 뭐하나, 성을 먹고 이겨야지.... 어쨌든 찌질이 코바 ... more

Commented by at 2009/09/27 20:10
뭐 사실 알고보면 먹튀 아닌 놈들이 별로 없는 오슈 --;

나오에 야마시로는 모가미에 맨날 처발리고 --;; 다테는 나오에에게 처발리고 뭔가 상성이 서로 안 맞는 듯;;

천지인에서 오타니 교부는 장절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물론 우리의 나오에 야마시로는 병삽질 --;

천지인이 맨날 입으로만 의의의 거리는게 역겨워서 자꾸 힘이 빠집니다만 토쿠가와역의 영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봅니다 ㅎ;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9/27 20:51
바사라 이에야스... 저게 본담 외치던 그 찌질이 맞냐능. 이게 뭐냐능. 막 그런 외침을 하늘을 향해 드높이 외치고 싶습니다, 그려.
오슈필두 다테 아자씨는 떨어졌군요, 땅에(...) 이후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님한테 쳐발리고 제발 퇴로만 열어달라고 빌게 되겠죠(...)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09/28 00:04
바사라 이에야스 좀 많이 바뀐 듯하네요..., 저거 뭐 히데요시 엎어칠 기세...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