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액션 | 미국 | 138 분 | 개봉 2009.05.14 한 줄 요약 : "그래서 있지도 않은 고대의 적 일루미나티를 가장했소?" [아놔, 개크리.]
"우리는 좀 더 강해져야해. 이건 과학이라구. 창조의 순간을 재현해낸 반종교적인 행위야. 그럼 우리의 하나님은 뭐가 돼?" (뭐가 되기는 걍 허수아비지...)
'과학VS종교' 라는 대주제는 결국 낚시. 젠장 저거 하나 믿고 기대감만빵으로 감상한 나는 뭐여 ㅠㅠ 애니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역시 '과학VS마술' 이라는 주제. 두 개의 큰 영역의 격돌이라는 점에서 하앍하앍~ 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마술의 비중이 적어서 실망. 원작인 라노베는 안 그럴지도 모르지만.
실은 광신도의 자작극이였다니... 그래, 다빈치 코드 때도 그랬고, 댄 브라운 이런 식으로 뒤통수 쳐갈길 줄 알았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빈치 코드 때와 마찬가지로 부연설명이 약하다는 점. ★★★ 이거 뭐, 아무 것도 모르고 2시간 동안 허겁지겁 랭던 교수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닌 격. [역시 원작인 책이 진리.]
- 반물질 反物質 명사 [명사]<물리> 전자·양성자·중성자로 이루어지는 실재(實在)의 물질에 대하여, 그 반대 입자인 양전자·반양성자·반중성자로 이루어지는 물질. 이론으로는 가능하나 자연 상태에서의 실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천사와 악마.)
중성자폭탄 [中性子爆彈, neutron bomb] 원자폭탄·수소폭탄처럼 폭풍이나 열복사선에 의하지 않고 주로 중성자의 방사에 의해서 사람을 살상하는 핵폭탄. 중성자는 다른 방사선에 비해 비교적 투과력이 강하며, 어느 정도의 두께를 가진 흙·콘크리트·강철 등은 그대로 투과한다. 이 폭탄을 사용하면 근거리에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건물·구조물·전차 등을 파괴함이 없이, 상당한 거리에 있는 사람·동물에게 치명적인 살상효과를 끼친다. 중성자폭탄을 사용하면 반지름 420m 이내의 건물 등을 완전히 파괴하되, 750m 이상 거리에 있는 건물에는 전혀 파괴효과를 미치지 않는 대신 1,200m 거리에 있는 사람이 탱크 속에 있어도 중성자가 그 속에까지 투과되어 승무원을 살상하는 효과가 있다. (블러디먼데이)
천사와악마, 블러디먼데이를 통해 무시무시한 현대과학의 진수를 느꼈음. [엄마, 뭐야 몰라 무서워;;]
# by 각시수련 | 2009/07/03 21:39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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