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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영화들. 아마도 더 추가되기도 할꺼야. (모두 보거나 혹은 내 근성이 바닥을 칠 때까지 이 포스팅은 상단에 위치.) 1. 오이시맨 Oishi Man,2008 드라마 | 한국, 일본 | 93 분 | 2. 타이드랜드 Tideland,2005 드라마, 판타지 | 캐나다, 영국 | 120 분 | 3. 허수아비들의 땅 Land Of Scarecrows,2008 한국 | 90 분 | 4. 와일드 Wilde,1997 영국 | 115 분 5. 퀼스 Quills,2000 드라마 | 미국 | 123 분 | 6. 킹 오브 더 힐 King Of The Hill, El Rey De La Montana,2007 스릴러 | 스페인 | 88 분 | 7.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2007 범죄,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16 분 | 주로 드라마 장르가 대부분이구만. 왜냐면 내가 그 장르를 잘 안보거든.(졸립잖아.) [맨날 죽어라 공포, 스릴러, 미스테리만 봄.] 개인적인 생각. 드라마 장르가 가장 만들기 힘든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 왜냐면 그 이야기의 끝은 거의 감동이고 그것을 인물만으로 이루워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중적이고 식상하지만 잘 만들기 정말 힘든 장르. 최근 본 영화. 다운 오브 더 데드. 데이 오브 더 데드. 다이어리 오브 데드. 좀비바이러스. Mullberry.street.2007 데스 센텐스 20세기 소년 1,2.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공각기동대. 공각기동데 극장판 3기 작전. 해운대 인사동 스캔들 4교시 추리영역 실종 마더 불신지옥 비밀 보이A.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에너미 앳 더 게이트.Enemy at the Gates,2001 스타트렉 Star.Trek.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최근 영화를 몰아서 달렸더니, 좀 질림. (참, 많이도 봤구만...) 그래서 일드로 전향했다가, (볼거 다 보고 재밌는 게 없어서) 다시 영화로 컴백!? 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 미국, 캐나다 | 122 분 | 개봉 2009.08.20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베라 파미가(케이트 콜맨), 피터 사스가드(존 콜맨), 이사벨 퍼만(에스더)... 국내 18세 관람가 해외 R http://www.warning.ne.kr 예전에 짤방 하나 보고 '아!' 하고 큰 줄기를 눈치 까버린 영화. 하지만 난 잔 가지를 보지 못했잖아. 그리고 요즘 할것도 없으니, (너무 파판-디시디아 만 하는 것 같아서...) 걍 봤음. 아래부터는 네타바레. 영화 보는 도중 품을 수 있는 3가지 궁금. - 에스터의 정체 : 얘는 도대체 뭐하는 애냐? 이건 뭐, 짤방 하나로 요약가능. <오네가이 티쳐> 의 모리노 이치고. 에스터, (본명 리나 클라만) 1976년생, 현재 33세.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왜소발육증. *뇌하수체기능저하증 [腦下垂體機能低下症, hypopituitarism] -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질병.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기능부전증이라고도 한다. 시상하부(視床下部)나 뇌하수체 종양, 산후의 뇌하수체 혈액순환 부전, 결핵이나 매독 등의 감염에 의하여 뇌하수체가 장애를 받은 경우에 생긴다. 부족되는 호르몬의 종류에 따라, 즉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부족하면 부신피질 기능저하증,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저하증, 성선자극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선 기능저하증이 된다. 성장호르몬의 부족이 성장기 전에 일어나면 소인증(小人症)이 된다. 모든 호르몬의 분비가 장애를 받는 경우도 있고, 몇 종 또는 한 종의 호르몬의 분비가 장애를 받는 경우도 있다. 각 호르몬 분비의 장애 정도에 따라 갖가지 다른 증세를 나타낸다. 뇌하수체 후엽의 기능저하에서는 요붕증(尿崩症)의 증세를 나타낸다. 치료는 부족된 호르몬을 투여한다. 종양이 원인인 경우에는 방사선 조사(照射) 또는 외과적으로 뇌하수체를 제거하고 수술 후에 호르몬의 보충요법을 시행하면 된다. - 왜Why.(동기) : 중요한 건 이거. 도대체 왜? 멀쩡한 가정에 입양됬으면 걍 잘살면 되지, 뭐땜시 그랬나? 영화 중후반부에 나오는 사른 정신병원(SAARNE INSTITUUTE) 떡밥으로, "아하, 걍 원래 미쳐서 그런거구나!" 라고 '납득' 할 수도 있지만, 에스터가 왜소발육증이라는 점, 그리고 (나중에 존이 발견하게 되는) 형광도료로 벽에 그린 성인남녀의 그림, 엔딩장면에서 보여주는 성인여성 사진의 다리부분을 자르는 장면등을 통해, 에스터(리나 클라만)이 (본인의 왜소발육증으로 인해 될수 없었던) 성인여성에 대한 콤플렉스, 동경인 동시에 강한 증오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라고 추측가능. (남들처럼 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인남성과 사랑을 하고 싶었던 리나, 하지만 자신의 왜소발육증으로 인해 자신을 결코 성인여성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성인여성에 대해 삐뚤어진 질투심을 품게 되었고, 동시에 그녀는 왜곡된 방법으로 성인남성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했다.) ![]() ![]() (아, 나 이 때의 커스틴 던스트 정말 좋아했는데, 이런 로리가 스파이더맨에서 다 큰 성인여성으로 나왔을 때 나의 충격과 실망감은 가히 매가톤 급이였음.) 외국 여자들은 너무 빨리 성장해;;.... ㅠㅠ ** 오펀, 이 영화에서 케이트가 자꾸 벗더라고, 심지어는 부엌에서 떡까지 치는 장면이 나옴. 정적인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인 이 영화에, 왜 이런 장면들을 넣었나 싶었는데, (뭐, 나야 유부녀 패치라서 좋지만 ㅎㅎ.) 생각해보니, 성인여성의 노출 장면을 통해 에스터의 콤플렉스를 자극했던 장면이 아닐까 생각된다. - 결말ending. : 설마, 설마했는데, 정말 평범하게 끝났음. (에스터는 존이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여 주지 않자, 에스터는 존을 죽이고 쫓아온 케이트와 몸싸움 끝에 얼음물 밑에 가라앉아 익사;;) MARK 10 ,Suffer the little children to come unto me,and forbid them not :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God. 엔딩에서 나오는 문구.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어린이를 축복 Hamburger Kunsthalle, Hamburg, Germany 뭔가 싶었더니만, Matthew 19 장. 14 But Jesus said, Suffer little children, and forbid them not, to come unto me: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heaven.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 마야 미키(真矢みき)(더 퀴즈쇼),마츠유키 야스코(松雪泰子)(용의자X의 헌신, 추신구라 1/47)와 느낌이 흡사함. 베라 파미가, 본인 취향적으로 예쁜건 아닌데, 매력적이였음. ![]() 하지만 약간 더 마야 미키에 더 가까운 느낌. (사진으로는 크게 안 닮은 것 같지만, 실제로 영상에서 보면 느낌이 비슷함.) - 첫째 대니얼은 논외, 둘째 맥스(女)가 좀 짱임. ← 이게 진짜 한자리 수 레알 감동로리. - 에스터의 동기, 결말 보다는 정체가 (포스터에서 홍보하듯이) 더 임팩트와 비중이 강한데, 난 이미 알고 봤으니 ㅠㅠ 그래도 꽤 재밌었음/ ★★☆ http://uremon.com/life_graph/ 발전(?)하는 인생. 항상 현재까지 보다 더 못날 것은 없는 인생. ![]() 지금은 20대의 어느녘...;; ps. 근황. 한창 신나게 PSP판 FF2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님이 보내주신 디시디아에 푹빠져버려서 FF2는 제이드, 판테모니엄에서 스톱. 어느새인가 디시디아 플탐 35시간 찍고 있는 나를 발견. (아놔, 난 파판이라고는 클리어한게 12, 7 CC 밖에 없는데 [2는 플레이중], 디시디아는 뭐가 이렇게 재밌나?) 디시디아, 스토리가 좀 그렇지만, 전투는 재밌음. (현재 세피로스 Lv75, 클라우드 Lv 56, 세실 Lv 64) (스토리에 관해서는 코스모스, 카오스 레포트 떡밥을 즐겨야겠뜸...) - 정말, 세피로스를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난 감동. (비록 카오스 진영 캐릭터는 스토리모드가 없지만 ㅠㅠ) 세피로스도 이렇게 조낸 자상하던 시절이 있었음. (아아. 제네시스 역의 각트 목소리, 의외로 중독성 있음. 계속 들어도 안 질림.) FF7 CC 적들은 제네시스가 알파이자 오메가. 세피로스 주제가 '편익의 천사' 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짱인듯. 디시디아에서 세피로스 & 클라우드는 '아아, 그놈의 인형, 약속의 땅.' (싸우는 이유가 어쩌니 저쩌니 중얼중얼.) 하지만 세피로스는 아름다워서 다 용서가 됩니다. 어쨌든 FF2 엔딩 볼려고 했는데, 디시디아에 빠져서 큰일. 이라는 이야기. - 현재 가브라스 얻을려고 도전중. ps2. 이스7, 처음에 일러스트만 보고는 "아악!! 나의 아돌은 이렇지 않아!!" 의 연발이였지만, 직접 해본사람들의 글을 보니 '역시 이스!!' 가 대부분이라서 이스7 하고 싶다는 현재심정. 솔직히 살 돈은 있지만, 현재 싸질러 놓은 게임도 다 즐기지 못한게 태산인지라. 참아야함. 진짜 팔콤애들은 정말 게임 재밌게 만드는 것 같음. (근데 걱정은 내 손이 오토보다 못한 개발이라는 점... ㅠㅠ) - 근데, 내 손은 개발이잖아. 아마 난 안될꺼야. ps3. 러브플러스 관련. 아아. 나의 네넷치가 자꾸 했던 소리, 또하고 또함. (아아.. 이게 프로그램의 한계. 폴리콘을 사랑한 자만의 슬픔. ㅠㅠ) 스킵모드 400~500일 넘으니까, 거의 루프. 이제 남은 재미는 리얼타임 모드 이벤트 & 일러스트 모으기 밖에 없는듯. 슬라이드 & 키스의 과한 반복도 감점요인. (이 시스템이 장점이자, 단점이였음. 키스도 너무 많이 반복되니 지겨움.) 결론 : FF7 CC의 제네시스는 쫌 진리임. (뭐이!?) - FF7 CC 2회차는 반드시 해야지. ![]() 6화. 16세의 수재 소녀. 처음부터 냉정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오히려 경찰을 도발하는 여유까지 갖추었지만, 그래, 웬만한 지능과 연기력을 지니지 않는 이상, 이런 여유있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폴리그래프, 아무리 지능적이라고 해도 자신의 무의식적인 신체반응 전부를 조절한다는 것은 불가능. 결국 이런 식으로 흘러가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줄 바에는 차라리 처음부터 어리숙한 척 연기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 (냉정하고 쿨한 척하는 것보다 어리숙한 척하며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더 경찰 수사에 혼란을 주지 않을까?) - 진실은 이거. 친구가 사귀던 선생을 죽였다. 그래서 살인은폐공작을 도와주러 갔는데, 선생은 아직 죽지 않았다. 빈사상태 크리;; 그러던 차에 선생의 일기를 훔쳐본 수재 소녀. 다른 여자에 관해서는 수두룩하게 적혀 있었는데, 자신의 일은 전혀 한 줄도 안 적혀져 있었던 것이다.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 프라이드가 높았던 수재소녀로서는 용서할 수 없었다. 나와의 연애가 장난, 놀이였다는 사실이. 그래서 마지막 숨통을 끊어주었다. 실제, 수재소녀의 은폐공작은 거의 완벽했다. (하지만 그녀 역시 감정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에 불과했기에. 감정이 표출된 곳에서 완벽이 무너졌다.) 하지만 그 증거 역시 상황증거에 불과할 뿐.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 '증거가 없어? 그럼 만들면 되지!' 의 오오사와 에리코. - 거짓말에 지쳐 먼저 포기해버린 친구. ... 가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소녀의 항복. 결국 16세의 사춘기 소녀에 불과했다. ?? 정말 다 좋았는데, 너무 강한 척했던 소녀의 실책. 나름 머리를 썼지만, 마지막까지 충분히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에리코가 준비한 떡밥을 덥석 물어버린 게 아쉽다. 1. 완전히 배은망덕. 기껏 은폐공작 도와줬더니 먼저 불어버린 친구. 2. 강한 태도로 나가지 말고, 어리숙한 모습을 연기했더라면 어떠했을까하는 아쉬움. 아무리 수재라고는 하나 16세 사춘기 한창의 소녀, 결국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40대 노처녀의 손바닥 안. - 시체를 따뜻하게 하다. 사체는 그저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 최대 2시간 정도 사망추정시각에 오차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체의 현상태를 바꾸는 것으로 시반이라고 하는 사후에 나타나는 모양(반점)을 속일 수 있다. ps. 매번 이야기하는 거지만, 에리코와는 대화를 안하는 편이 범인을 위한 길. 에리코와 몇 마디 나눈 시점에서 이미 사건 해결에의 힌트를 흘리는 것. 괜히 강한 척 하지 말자. 차라리 에리코 앞에서는 입을 다물든가, 무시하자."힘내라, 범인" - 자신의 약점을 무리해서 숨기려하지 말고, 차리리 약점을 이용하는 편은 어떨까? (대개의 범인은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경찰은 집요하게 이 점을 파고 든다.) ![]() 세상에는 너무 작아서 아무한테도 들리지 않는 목소리도 있어. 난 전하고 싶었어. 작은 목소리를, 작은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커지지 않으면 안돼. -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 시켰음. 그건 프로로서, 자신의 일에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위였음. 캡슐에 의한 살해시각의 조작. - 염산로페라미드 : 장의 움직임을 멈추는 성분. - 니트로셀룰로스수지 : 매니큐어의 클리어 코트. ps. 모든 걸 포기하고 일에 대한 열정만으로 산다는 사람 - 난 궁금하다. 그 끝에 뭐가 남을지... - 역시 과학수사. 조사하면 다 나옴. 범죄도 사람이 저지르는 일이기에 완벽이란 존재할 수 없음. ![]() ![]() 3년전 카타기리는 오발로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 - 이게 그가 사격에 두려움을 갖는 이유. 그리고 3년전 사건의 복수극이 이제 시작된다. 3년 전 사건의 관계자가 저격당하기 시작한 것. 에이;; 걍 야다 참사관 죽게 놔두지. 윗자리 하나 비고 좋잖아. 저런 색휘는 살려두면 세금도둑;; 범인은 3년 전 오발사건으로 죽은 무토의 여친. 니시야마 나나미. - 힌트 : 그래, 야마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리 없잖아. 결말 - 카타기리 曰 "못 쏘는게 아니라능, 지금까지 안 쏜거라능." 9화. 해리성 정체장애. 다중 인격. ![]() ![]() 본격 저 젓가락 위의 규동이 되고 싶다.jpg 어이;; 은근히 개그요소를 곳곳에 집어넣은게 이 드라마의 잔 재미 중 하나. + 6화부터 점점 귀여워지기 시작한 토다 에리카, 9화에서는 완전 물올랐음. "에리카쨩이 귀여워서 못살겠음." ![]() 충동적이고 전형적인 무질서형 + 범행에 계획성을 가진 질서형. 정반대 스타일을 지닌 범인. 그리고 아동학대, 니시나 교수의 이행동. 이 정도 나왔으면 뻔한거 아닌가염? "다중인격" 지킬박사와 하이드. 이런 류의 범인은 A일때의 범죄 기억이 B일때는 없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 뭐, 다중인격자 중 이와는 다른 스타일의 인격교류도 존재함. - 학대를 받아온 아이가 아버지를 증오하는 건 드문 케이스. 대개는 자신이 어딘가에 잘못이 있으니까, 학대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잘못은 자신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진실. 니시나 교수와 동생 케이스케는 유소년기부터 아버지에게 심한 학대를 받아왔다. 뜨거운 물을 끼얹고, 그 뒤 몇시간 동안 좁은 벽장 속에 가두워졌다. 이런 나날이 몇 년동안 이어졌다. 유소년기의 학대경험을 극복하지 못한 케이스케는 30세에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 그리고 그것을 발견한 니시나는 케이스케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안에 케이스케를 만드는 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했다. 그리고 니시나 교수 안의 케이스케는 아래 4개의 키워드에 반응해 범죄를 일으켰다. - 뜨거운 물, 이혼, 부자(父子)가정, 폐쇄공포증. 일반적으로 다중인격을 만드는 메커니즘은 자신이 엄청 비참한 체험을 했을 때, 이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피소드 기억의 교체)으로 자신과 완전히 다른 인격을 생성. 전환 히스테리. 에피소드 기억의 교체는 얼마전에 본 일드 '더 퀴즈 쇼' 의 결말에 대한 힌트이기도 함. ![]() 10,11화 완결. 반정부 테러조직. 검은 달(黑い月) 아놔;; 정말 테러까지 개그로 승화시키다니... 내가 졌음. ㅠㅠ ![]() 어째서 이런 짓을? 썩은 일본을 때려 부순다. 이렇게나 나라가 엉터리인데, 폭동 하나 일어나지 않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이 나라 녀석들은 때리지 않으면 눈을 뜨지 않아. 혁명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 평민이 죽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그래, 확실히 당신은 평민은 아니네. 평민에 대해 실례라고. 평민도 될 수 없는 상상력 없는 단순한 범죄자." - 이거 뭐, 어떻게 니가 혁명가냐? 걍 범죄자지. 이건 뭐, 목표도 없이 막 달리는 테러잖아?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고 어떻게 바꿀 것인지의 지표도 없이 테러를 하는게 어딨어? 그게 어딜봐서 혁명이냐? 게다가 고작 경시총감 따위 인질로 잡아서 뭐할려고? ![]() ** 일본 경찰의 계급. 경찰법 제62조에 의해 9계급으로 분류된다. 경찰청장관은 계급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계급장이 없지만, 경시총감의 계급장보다 일장이 1개 많은 합계 5개의 일장을 배치한 것을「경찰청장관장」으로서 규정해, 견장으로서 착용하고 있다. 순사부장으로 승진이 곤란한 순사(승진을 바라지 않고 굳이 시험을 보지 않는 사람도 포함한다)중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을「순사장」에 임명하는 제도가 있다. 직책이나 대우는 순사보다 올라 순사장으로서의 계급장도 부여되지만, 국가공안위원회 규칙으로 설치된 제도이기 때문에 정식 계급은 아니고, 법률상으로는 순사이다.(정확한 표기가 필요한때는「순사장인 순사」 라고 한다). - 경찰청장관(警察庁長官, 경찰법상에서는 계급이 아니나, 경찰관중 최고위) - 경시총감(警視總監, 경시청의 장으로써, 최고위계급) - 경시감(警視監) - 경시장(警視長) - 경시정(警視正) - 경시 (警視) - 경부(警部) - 경부보(警部補) - 순사부장 (巡査部長) 일본의 경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ps. ![]() ![]() ps2. 야마무 스페셜. ![]() ![]() ![]() 나.. 남자는 고..고기!! ![]() ![]() ![]() 아악!! 때리지만 마세요. ps3. 서툰 남자 카타기리. ![]() ![]() ![]() ps4. ![]() 저,저거!!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의 스타일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작품. 1947(昭和22)年 獄門島 게재 도서 <보석> 발표연월 Jan/1947 연재종료 Oct/1948 요코미조 세이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homepage3.nifty.com/kakeya/ys_pedia/ys_pedia_index.html - 横溝正史エンサイクロペディア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읽었던 책이라도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지나면 내용을 다 잊어버린다, 완전 리셋 수준. 그래서 <옥문도>의 경우, 다시 읽었다. 그리고 이렇게 글로 정리해둔다. - 설마 이래도 잊어버리겠어? - 전후 과도기적 배경 + 전통적인 인습으로 인한 굴절된 살의 + 시각적 충격을 강조하는 서술법 + 특유의 으스스한 또는 탐미적인 형식미 = <옥문도> - 긴다이치 코스케의 생애 긴다이치 코스케는 19세 되던 시절, 일본의 학교는 시시하다는 생각을 하고 훌쩍 미국으로 건너간다. 거기서 충실히 학업을 했으면 좋으련만, 접시 닦기 등의 아르바이트에 지쳤는지, 어이없게도 마약에 빠지고 만다. (셜록 홈즈를 의식한 설정인듯;;) 이대로 인생을 망치나 했더니만,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일본인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오로지 머리만으로 해결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준다.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무사히 학업을 마치게 된 긴다이치 코스케는 일본으로 돌아가, 이미 귀국해 있던 구보 긴조의 도움을 받아 도쿄에 탐정사무소를 개업한다. 탐정으로서 그의 스타일 - (고전추리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찰의 증거를 모아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귀납적 방법. 그가 해결한 사건. - <혼징살인사건,1946> (당시 코스케 24세), <옥문도>,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악마의 공놀이 노래>, <여왕벌>, 마지막 장편 <악령도>에 이르기 까지 장,단편을 합쳐 80여건. 가는 곳마다 희생자를 부르는 명탐정,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 와의 관계. -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친 할아버지가 아니라 외가 쪽 할아버지임.) 긴다이치 코스케 약력에 따르면 코스케는 60세에 LA로 떠나 소식이 묘연했다고 함. 요코미조 세이시의 스타일 - '전근대적인 일본의 인습'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초기 작풍은 유머와 위트가 풍부한 비교적 밝은 작풍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1935년 <도깨비불(鬼火)> 를 계기로 '요코미조 세이시 특유의 작풍'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전통적인 인습을 바탕으로 한 탐미적이고 으스스한 작풍" 으로 전환함. - 이유는 아마 1.당시 폐결핵으로 인해 제대로 글을 쓸 수 없었던 점. 2. 검열 때문에 작품의 많은 부분을 스스로 삭제해야 했던 우울함에서 기인한 것 같음. 요코미조 세이시와 존 딕슨 카. - 요코미조 세이시는 1942년 피난 도중 지인에게 존 딕슨 카의 작품을 소개 받는데, 선명한 트릭과 특유의 오컬트적인 분위기에 깊이 감명받았다고 한다. 세이시는 '본격(本格)의 거장', 즉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하는 추리소설의 거장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딕슨 카 등 고전작가의 영향때문이다. <옥문도> 역시, 장치 트릭에 집중하는 태도,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 등은 확실히 딕슨 카와 닮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딕슨 카는 '불가능한 트릭' 을 강조하기 위해 시대적 배경을 이용하는 편이지만, 요코미조 세이시의 경우 '비뚤어진 살의' 를 드러내기 위해 시대적 배경을 이용한다. 즉 '어떻게how' 보다는 '어째서why' 에 더 집중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옥문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절묘한 트릭이 아니라 트릭 안에 숨어져 있는 잔혹성이다. ![]()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저/정명원 역 | 시공사 | 원서 : : 獄門島 정가 10,000원 출간일 2005년 07월 16일, 381쪽 | 381g - 봉건적인, 너무나 봉건적인. why. 기토 치마타(鬼頭千万太)의 유언. "나는... 죽고 싶지 않아. 내가 돌아가지 않으면, 세 누이동생들이 살해당할 거야... 긴다이치 군, 나 대신... 나 대신에 옥문도에 가 주게. 사촌이... 내 사촌이." - 여기서 의문을 품어야 할 점. 왜 치마타는 자신이 돌아가지 않으면 누이동생들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이것이 바로 앞으로 옥문도에 일어날 비극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의문점. 1. 미치광이지만 어쩔 수 없군. - 이치에 맞는지의 문제. 코스케는 침묵한 채 생각하고 있다. 뭔가 굉장히 마음에 걸리는 구석이 있다. 그것은 이치에 맞는지의 문제였다. 스님은 저런 식으로 변명했지만, 저것은 스님의 궤변으로 미치광이란 역시 본가 주인 요사마츠를 가리키는 것에 틀림없다. 요사마츠든 누구든 범인은 미치광이다. 다만 미치광이이니까 저런 이상한 짓을 한 거란 의미라면, 순간 료넨 스님의 입에서 새어나올 말은,"미치광이니까 도리가 없군.氣ちがいじゃ仕方がない" 이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코스케의 귀에 들린 건 분명 그게 아니라, "미치광이지만 도리가 없군氣ちがいじゃが仕方がない." 이었던 것이다. 어째서일까. 어째서일까. - 氣ちがいじゃ仕方がない 과 氣ちがいじゃが仕方がない의 차이. 2, 하이쿠 병풍 하나코 - 휘바람새의 몸을 거꾸로 하여 첫 울음일까. 鶯の身をさかさまに初音かな 유키에 - 잔인하도다 투구 아래서 우는 귀뚜라미여. むざんやな冑の下のきりぎりす 츠키요 - 한집 옆방에 유녀도 잠든 모습 싸리 꽃과 달. 一つ家に遊女もねたり萩と月 내용누설(네타바레) 1. 옥문도에 가주게. 세 누이동생이 살해당할 거야. 사촌이... 사촌이..." 왜 치마타는 자신이 섬에 돌아가지 않으면 세 누이 동생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 옥문도에는 기토 본가와 분가가 선주의 자리의 놓고 다투고 잇었다. 지금까지는 기토 본가의 위세가 분가를 능가하고 잇었으나, 지금 분가는 바야흐로 본가를 능가할 기세. 거기에 본가의 장, 카에몬의 아들 요사마츠는 미쳐있었고, 게다가 손주인 치마타와 히토시에게는 입영통지서가 왔다. 그래서 카에몬은 이렇게 당부했다. "본가의 치마타 군이 돌아오면 더할 나위 없다. 하지만 치마타가 죽고 히토시만 살아 돌아온다면 기토 본가는 히토시가 잇는다. 그럴 경우 츠키,유키,하나 세 자매가 있으면 방해가 되므로 죽여 버린다. 단, 치마타, 히토시 모두 죽었을 경우, 츠키요에게 양자를 들여 본가를 잇는다." 2. 3개의 살인, 실행범은 각각 료넨 스님, 촌장 아라키 마키헤이, 의사 무라세 코안. 하지만 이 살인계획을 세운건 다름 아닌 기토 카에몬. 카에몬의 유언. "이보게들, 스님, 촌장님, 코안 님, 나를 측은하게 생각한다면 내 뜻을 받아주게. 치마타가 죽고 히토시가 살아 남아 돌아올 때는 방해가 될 **세 자매를 지금 말한 방법대로 죽여주게나. 그게 무엇보다 나에게는 공양이 될 것이야." ** 참고. 3자매의 어머니는 사요. 떠돌이 여배우 였던 그녀는 기토 본가의 요사마츠를 홀려 본가에 들어오게 된다. 바로 이것이 비극의 시작. 먼저 사요가 미치고, 그 후 요사마츠마저 미치게 된다. 처음에 3명은 망설였으나, 그 중 료넨 스님이 '*범종의 회수, 히토시의 생환, 치마타의 죽음' 이라는 3개의 우연이 겹친 것에 운명같은 것을 느끼고 살인을 실행. 이어 스님의 결의를 느낀 촌장, 코안이 계획을 실행. *범종 : 두번째 살인, '잔인하도다 투구 아래서 우는 귀뚜라미여' 를 실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 하지만, 이 범종은 전쟁의 영향으로 공출되었으나, 치마타의 죽음, 히토시의 생환 소식과 함께 섬에 돌아온다. (여기에서 료넨 스님은 섬뜩함을 느낀다.) 3. 3개의 트릭. 1) 하나코 - 휘바람새의 몸을 거꾸로 하여 첫 울음일까.(료넨) - 너무도 대담했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한 트릭. 비탈길에 있는 조그만 대지신 사당을 이용, 사당 안에서 살해, 시체 은폐 후. 나중에 매화고목에 매달음. 2) 유키에 - 잔인하도다 투구 아래서 우는 귀뚜라미여. (아라키 마키헤이) - 3개의 살인 중 가장 기발한 트릭. Q. 시체는 범종 안에서 발견 되었다. 하지만 범인이 시체를 범종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던 시간은 불과 14분. (처음 발견된 범종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었다. 하지만 14분 후 범종 밖으로 후리소데가 나와있있다.) 범인은 과연 어떻게 단시간에 그 무거운 범종을 들어올리고 시체를 밀어넣었을까? A. 처음부터 시체는 범종 안에 들어가 있었던 것. (범종은 2중으로 되어있었다. 진짜 범종 밖에 가짜 종이 범종을 씌운것.) *처음 범종은 나중의 범종보다 약간 컸다. '범종 밖으로 나온 후리소데' 는 범종 위에 연극용 가짜 종이 범종을 씌워 만든 장치. 3) 츠키요 - 한집 옆방에 유녀도 잠든 모습 싸리 꽃과 달. (무라세 코안) - 트릭이라고 할 것도 없는 트릭. 그냥 한쪽 팔만 이용하여 목면 천으로 상대를 목졸라 죽임. 4. 비극. 봉건적인, 너무나 봉건적인 전근대적인 사고에 사로잡힌 카에몬의 유언이 낳은 비극. "치마타가 죽고 히토시만 살아 돌아온다면 기토 본가는 히토시가 잇는다. 그럴 경우 츠키,유키,하나 세 자매가 있으면 방해가 되므로 죽여 버린다." 여기서 중요한 건 조건이였다. 바로 "치마타가 죽고 히토시만 살아 돌아온다면" 이라는 조건. 치마타가 죽은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다들 히토시가 살아돌아온다고 믿었던 소식은 바로 거짓이었던 것. 결국'죽을 필요가 없던 세 자매가 살해당하고 말았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범인 세 사람. 료넨 스님 : 히토시의 생환 소식이 거짓이였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쓰러짐. 촌장 아라키 마키헤이 : 섬 밖으로 도주. 의사 무라세 코안 : 충격에 미쳐버림. - 한 줄 요약. 옥문도, 일련의 사건. 비극은 착각, 오해, 그리고 전근대적인 인습(사고방식)이 낳은 비극. "즉 당신은 전혀 관계없는 남자를 감싸고 있었고, 저도 마찬가지로 전혀 관계없는 남자를 쫓고 있었던 겁니다." ps. 소설의 끝부분에 덧붙여진 글에서 영상화된 <옥문도> 를 소개하면서 미소년 우카이와 아름다운 고르고 자매(츠키요,유키에,하나코. 츠키요가 열여덟, 연년생) 를 확인해 보라고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난 기토 분가의 시오(과거에 망한 선주 가문 토모에야의 딸이자, 기토 분가 당주의 아내.)와 본가의 사나에(22세)를 더 보고 싶음. 그래서 <옥문도> 영상을 ㅈ나게 열심히 찾아봤지만, 정말 못구하겠다. 항복.. ㅠㅠ http://www7.ocn.ne.jp/~yokomizo/haiyaku/gokumon.html - 책에서 소개한 주소. 사진자료는 있음. http://www7.ocn.ne.jp/~yokomizo/ - 横溝World~横溝正史先生の世界へ! 시오씨 묘사부분. - 시오씨는 아름답다. 참으로 기품 있는 아름다움이다. 얼굴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자태의 아름다움도 비길데가 없다. 몸의 선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나긋나긋하고 부드럽게 부풀어 있다. 코스케가 생각하기에 이 여자는 분명히 남방계는 아니다. 아키타(秋田)나 에치고(越後) 같은, 여하튼 북방계 미인이 도시물을 먹고 반드르르해진 것 같은 모양새다. 처음 센코사에서 만났을 때도 코스케는 놀라움에 눈을 크게 떴지만, 지금 이렇게 어슴푸레한 고풍스런 현관 칸막이 저편에 얌전히 서 있는 걸 보자 새삼스레 신비롭게 가슴이 떨렸다. ![]() '잔인하도다 투구 아래서 우는 귀뚜라미여' - 유키에 살인 사건을 보고 실성한 시오 묘사부분. -"하지만, 하지만 여보. 이게 입을 다물고 지켜볼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대체 이건 무슨 수수께끼에요. 유키에를 죽인 것만으로 됐잖아요. 무슨 미친 짓이에요. 도성사의 비유를 한거라고요. 카에몬씨가 아무리 풍류를 밝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너무해요. 너무해. 너무 심하게 사람을 놀라게 한 거에요. 모두 미쳐있는 거야. 그래요, 모두 미쳐 있는 거야." "싫어, 싫어, 나 더 볼래요. 유키에가 어떤 얼굴로 죽어 있는지 볼 거에요." 시오씨는 분명 히스테리를 일으킨 것이다. 눈동자 색이 들떠 있는게 심상치 않았다. 말투도 젊은 아가씨처럼 응석이 배어 있었고, 기헤에 씨에게 붙들린 손을 뿌리치며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그야말로 떼쟁이의 그것이었다. 항상 교태를 가득 머금고 있던 시오 씨밖에 모르던 코스케의 눈에는 그런 점이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게 보였다. 어딘가 추잡스런, 병적인 것으로 비쳤다. ... "싫어요, 싫어, 나... 우카이 씨 바보, 놔줘요. 여보, 여보..." 시오씨는 어린애처럼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옷깃이 망가지고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완전 미치광이의 모습이다. ![]()
뭐야? 생각보다 재밌잖아. FF2 FF7 CC 스토리 클리어 후 미션모드 노가다를 조낸하던 중 물리, 마법 null 소샠휘(그랜드 혼)에게 고생하고, 그랜드 혼을 공략하는 법을 알았더니, 이번엔 타조새퀴들이 나를 괴롭히고, 몇몇 미션을 개방하지 못해서 미션 100% 올클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 (그러길래, 스토리 모드에서 너무 급하게 달렸다;; 어쩔수 없이 스토리 2회차 도전을 결심하던 중...) Final fantasy VII Crisis core - I'm not dead FF7 CC의 감동은ㅠㅠ 아놖!! 젝스 죽으면 안돼 흐헣허허허허허휴ㅠㅠ ![]() 내가 말이야, PSP 사고 나서 느끼는 건데, 아무래도 PSP는 리메이크 전용 기기 같아... 아아. 그래도 반복 플레이는 너무 지겹다고 생각하여 산 PSP판 FF2 리메이크. - 처음엔 음성도 안나오고, 거의 20년전 게임이니 지금해서 뭐가 재밌겠나' 라는 생각이 다분했으나. 막상 해보니까 뭐야 재밌잖아!!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 타이틀 Final Fantasy 발매일 1987년 12월 18일 발매 회사 SQUARE 디렉터 사카구치 히로노부 음악 우에마츠 노부오 캐릭터 디자인 아마노 요시타카 가격 4,800엔 최대 파티 4명 ![]() 파이널 판타지 ll(Final Fantasy ll,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 ll) 타이틀 Final Fantasy Ⅱ 발매일 1988년 12월 17일 발매 회사 SQUARE 가격 6,500 엔 디렉터 사카구치 히로노부 음악 우에마츠 노부오 캐릭터 디자인 아마노 요시타카 용량 2MB 장르 Role Playing 캐릭터 4명 게임의 간략한 소개 Final Fantasy가 나온 후 1년 뒤에 나온 작품이다. Final Fantasy이 나왔을 당시 Dragon Quest의 아류라는 지적이 다분했던 시절 Dragon Quest의 틀을 깨버리고 싶어서 인지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에게 다가간 작품이다. Final Fantasy 시리즈 중 유일하게 숙련도 시스템을 채택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부터 Final Fantasy의 매력이라 일컬어지는 초코보의 등장과 멋진 비공정, 기사 시드가 처음 등장한 작품이 되었다. 하지만 숙련도 시스템으로 인하여 캐릭터간의 개성이 사라진 점은 단점으로 뽑히고 있다.(이것은 이후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Final Fantasy 7, Final Fantasy 8) 그리고 숙련도 시스템 덕분에 최강마법 알테마가 최약마법으로 등장하는 웃지 못할 일도 발생하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강력한 마법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것들도 숙련도를 올려 레벨을 올려야 하는 것이라 파이어만도 못하는 결과가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후반부에 나오는 마법들의 숙련도를 모두 올린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 ↑ 정말 웃지못할 일. ![]() 황제를 쓰러뜨리기 위해 필요한 힘이라면서 백마법사 밍우의 목숨과 바꿔 얻은 최강마법 알테마가... 파이어보다 훨~ 약해.. ![]() [system] 숙련도가 딸려서 최강마법의 제 위력이 안나옵니다. 어디 구석에 가서 숙련도 노가다 하십시오. 몰라, 뭐야 무서워.... 그래도 알테마를 버릴 순없으니, 숙련도 시스템이 시키는데로 열심히 숙련도 노가다 뛰는 중. 1. 프롤로그 2. 제국과 반란군(帝國と反亂軍) 3. 미스릴의 입수(ミスリルの入手) 4. 대전함 파괴 - 1(大戰艦破壞 - 1) 5. 대전함 파괴 - 2(大戰艦破壞 - 2) 6. 대전함 파괴 - 3(大戰艦破壞 - 3) 7. 용기사(龍驥士) 8. 핀성 탈환(フィン城奪回) 9. 궁극마법 알테마 - 1(窮極魔法 アルテマ - 1) 10. 궁극마법 알테마 - 2(窮極魔法 アルテマ - 2) 11. 황제와의 대결 - 1(皇帝との對決 - 1) ← 현재, 여기 진행중. 회오리 바람 6F. 플레이타임 18시간째;; 12. 황제와의 대결 - 2(皇帝との對決 - 2) 13. 에필로그 위의 자료는 http://ffland.net/ 에서 가져다 썼음. http://www.square-enix.co.jp/ff20th/ - 도트 그래픽, 하지만 마리아의 옆구리와 레이라의 흩날리는 파란 머리칼은 내 맘을 설레게 한다. - 요제프와 밍우의 죽음. 공홈의 TV - CM에서는 조낸 슬픈 것처럼 나왔는데, 실은 애도음악 3초. 찌질이 중간 간부 보켄이 설치해 놓은 트랩에 걸린 주인공들, 하지만 요제프의 희생으로 죽음을 모면하는데... 요제프를 애도하는 음악은 달랑 3초정도 나오고... 요제프의 죽음을 알리러 마을에 도착하니, 이미 마을사람 전부가 알고 있음. 뭥미;; 백마법사 밍우의 죽음도 마찬가지. 목숨을 걸고 최강마법 알테마의 봉인을 푸는데.. 애도 BGM 3초;; 이거 점점 내가 더 무안해져감. 참, 동료의 죽음을 빨리 극복하는 주인공 파티;; - 아놔;; 고든 (카슈온의 제2왕자) ← 제국군에 쫓겨 성을 탈출할때, 형을 홀로 두고 혼자 튀었음. 덕분에 형인 스코트 왕자는 요단강 건널뻔 했음. 결국 상처가 깊어져 죽었지만, 엉엉ㅠㅠ 어쨌든 이 지지리 도움 안되는 고든 왕자. 하여튼 제국군이 비공정보다 훨씬 큰 대전함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대전함을 파괴할 방법은 카슈온 국의 태양의 불뿐. 근데, 카슈온 성에 들어갈려고 하니, 스코트 왕자가 성에서 도망칠때 잠금장치를 설정하고 왔단다. 그 잠금장치란 바로 음성인식 장치;; 뭐야, 이시대에 이런게 다 있어? (카슈온 왕족의 목소리 혹은 아이템 여신의 벨이 있어야 문이 열림.) 그래서 난 카슈온의 제2왕자인 고든을 찾았지. 근데 이 녀석이 사라지고 없는 거야. (정작 필요할 때 도움 안되는 놈.) 어쩔수없이 여신의 벨을 구했어.(과정에서 요제프 사망.) 여신의 벨을 사용하여 문을 열고 성에 들어가보니;; 이게 뭐야, 고든 왕자는 성 안에 들어와있었던 것.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마물이 무서워서 문 걸고 있었던 것. 뭐야 이새퀴... 그리고 여차저차 해서 사건 해결. 그리고 공은 고든왕자가 다 가로채감. 후에 반란군 수장이 됨. 결론 : 고든의 뻘짓거리때문에 요제프가 죽었음. 한 일은 좆도 없으면서 꼴에 왕족이라고 공은 다 가로채갔음. 더러운 고든 색휘;; - ![]() - 가히 경이롭다고 말할수있는 인카운터율. 몇 발자국 걸을때마다 전투;; 그냥 플레이해도 노가다 플레이가 수준. 그렇게 던젼은 파티를 괴물로 만들었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완전히 다름.) - 몬스터 라미아가 힐더로 변장해서 주인공 프리오닐을 유혹할 때 좀 설렜음. 설레어라 얍~☆ - 지지리 도움도 안되는 왕족. 고든도 잉여지만, 힐데 왕녀도 만만치 않음. 주인공 파티 마중나왔다가 납치;; 심지어 반란군 본부에 가만히 있다가도 납치;; - 렙의 개념이 없는 숙련도 시스템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 캐릭터를 키우는 맛이 있음. (잉여도 세계최강이 될수있다!!) 맞으면 맞을 수록 HP가 상승. 등등 근데, 최강마법이 파이어보다 약하다는 건.. 아아, 이건 어쩔 수 없는 건가. ps. 가장하고 싶었던 말. - 실은 이거 때문에 포스팅. ![]() http://www.square-enix.co.jp/dissidia/ 동생에게 게임(디시디아)을 선물 받았다. 오오 감동의 도가니;; 몸은 천리만리 떨어져 있는데, 내가 요즘 파판 시리즈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디시디아를 샀는지... (게다가 살면서 타인에게 게임을 택배로 선물 받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올시다.) 동생아. 나는 지금 군대와서도 이렇게 잉여짓을 하고 있지만, 이건 거의 로또수준의 확률이란다. ps2. ![]() 링 시리즈, 내가 받은 충격과 공포. by 각시수련 호기심. 궁금증. 아래부터는 네타바레입니다. 어이;; ![]() 궁금하지 않은가? 이 사다코가 등장하는 링 시리즈의 결말이? 난 너무 궁금해서 책사서 읽었지. 작년 초에 샀던 소설 링 시리즈. 이제 겨우 다 읽었음. (링0 버스데이 빼고;;)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들. 1. 사다코는 고환성여성화증후군(睾丸性女性化症候群). 2. 비디오를 복사하면 죽음이 해제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아내와 딸은 죽었다. 그런데 왜 나만 살아 있는거지?" 3. 링1,2 의 이야기는모두 '루프' 라는 가상세계에서의 이야기. 링1 바이러스. 링2 스파이럴. ![]() 난 분명 아내와 딸을 살리기 위해 비디오를 복제해서 장인과 장모에게 보여드렸다. 그런데도 "아내와 딸은 죽었다. 왜 나만 살아 있는거지?" "아내와 딸은 죽었다. 그런데 왜 나만 살아 있는거지?" 비디오를 최초로 본 네 남녀의 장난 - 비디오의 마지막 부분을 삭제한 일은 링 바이러스의 유전자 일부에 상처를 남기는 꼴이 되었고 변이가 시작되었다. 삶과 죽음의 분기점. 링(고리)이냐, 끈이냐. 고리가 끊어지면 살고, 링 모양 그대로이면 일주일 만에 확실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루프는 암화한 것이다. 다양성을 포기한 대신 얻은 것은 영원한 생명, 카오스의 가장자리에서 굴러떨어져 얻은 것은 절대적 안정. 생명이 진화해 간다는 것은 극히 미묘한 밸런스 감각을 가지고 험준한 봉우리를 더듬어 가는 것과 비슷하다. 봉우리를 포기하고 골짜기 밑에서 이상향을 발견하고, 그곳을 안주의 땅으로 정해버린 것이다. 안도는 세계를 팔아넘기는 대신 2년 전에 잃은 아들의 목숨을 되찾은 것이다. 33254136245163423425413624516343432541362451634133254136245163423425 ... 날 그쪽으로 데려가줘. 133 + 234 + 343 '2541362451634' 정지코드암호. '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 (염기배열 = 2의 n승 X3) '역시 당신, 가는 게 좋겠어요. 그곳으로, 죽음을 삶으로 바꾸는 인자를 얻기 위해서.' ![]() 루프 loop Q. 생명은 어떻게 해서 탄생한 걸까? 아니, 나 자신은 왜 여기에 있는 걸까? 무기물의 세계에서 서서히 발전을 이룬 RNA, 그리고 DNA가 생겼다고 하는 코아세르베이트 가설의 변형. 자기복제, DNA, 자기복제를 담담하는 것이 DNA, 그 유전 정보에 의해 생명의 기초인 단백질이 합성.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이 수백 개가 늘어서 만들어진다. 아미노산은 어떤 결정된 나열 방식을 취하지 않는 한 의미있는 생명으로서의 단백질이 될 수 없다. 20종류의 아미노산 100개 늘어서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생명의 기초가 되는 단백질이 될 확률. = 20의 100승 분의 1 (*20의 100승 - 전 우주의 수소 원자 수 보다 많은 수.) - 원숭이에게 타이프를 두드리게 해 셰익스피어의 한 구절과 완전히 같은 문장을 완성시키는 것과 같은 확률. 이런 일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생명은 탄생했다. 어떤 조작이 있는 게 틀림없다. 그럼 어떻게 해서 그 확률의 벽을 극복하였는가? 그게 알고 싶다. '신' 의 개념을 끌어내지 않고 그 농간을 해명하고 싶었다. A. "신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이 세계를 창조했다." 성경의 말이 연상된다. 루프라고 하는 가상 공간이 결과적으로 현실과 아주 똑같게 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원시 환경에서 루프는 자연 발생적인 생명의 탄생을 보여 주지 않았다. 거기에서 연구자들은 RNA 생명을 심어 넣었다. 그것이 마치 생명의 씨앗인 양 현실 세계와 똑같은 생명수(生命樹)로 성장햇다. 물리적인 법칙을 공통으로 해둔 이상, 같은 형태를 취했다 한들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정도까지 현실과 같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진화는 우연에 좌우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설이라면 이렇게까지나 완전히 똑같게 될 리가 없다. 루프를 지배하는 것이 지구와 완전히 똑같은 물리 조건 ≠ 생명 진화의 코스까지 동일. 결국 가상세계 '루프' 에 생명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생명의 종자를 뿌렸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 자넨 신을 믿는가? "현실에 있어서도 지구상에 생명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면 어떻게 우린 여기에 있지? 역시 똑같은 생명의 종자가 뿌려진거야. 누가 뿌렸느냐? 그래, 우리가 신이라고 칭해야 마땅할 존재에 의해서지. 신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이 세상에 생명을 탄생시켰네. 성경의 말은 진실이었던 거야." "현실도 또한 가상 세계라고 말하고 싶은 거군요." 요약. - 생명이 어떻게 발생했는지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지구와 완전히 똑같은 물리 조건을 가진 가상세계 '루프' 를 만들었다. 하지만 루프에서 생명은 자연발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생명의 종자를 뿌렸다. 물리법칙을 공통으로 해둔 이상, 어느 정도 진화의 형태가 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생명 진화의 코스마저 동일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진화는 우연에 좌우된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리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루프에 간섭했듯이 우리의 세계에도 최초에 간섭한 상위개념의 존재가 존재한다. 어떤 의미로 볼때 우리의 세계 역시 가상세계일지도 모른다. 뉴트리노. 중성미자(中性微子) (물리)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붕괴될 때에 생기는 소립자, 전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질량이 극히 작다. 중성미자라고도 불리는 소립자의 일종. 그 성격을 세가지 열거하면, 1.광속으로 달리고, 2.전기를 갖지 않으며, 3.에너지 덩어리 이 점만을 보면 빛과 아주 비슷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에너지를 갖고 있으면서도 어떤 것이라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뉴트리노 스캐닝 캡쳐 시스템. - NSCS, 뉴캡 어떤 물질에 뉴트리노를 조사(照射)하고, 그 위상이 어긋나는 나는 것을 계측해서 재합성하는 것을 통해 물질 미세 구조의 3차원 디지털화가 가능. 조사하는 것은 무기물이든 유기물이든 상관지만, 주로 의학 생리학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되었다. 어떤 생물의 모든 분자 정보를 디지털화해서 뽑아낸다는 기술이 꿈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것은 DNA를 해석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DNA이 전 유전자를 해석한다고 해도 그것은 한 개의 생물을 구성하는 무수한 세포에서 단 하나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한다는 데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뉴트리노 진동을 응용하면, 뇌의 활동 상태에서 마음의 상태, 기억을 포함한 생체가 가진 모든 정보를 3차원 정보로 기록하는 획기적인 기술이 가능하다. 링 시리즈의 스토리 요약. 1. 링1,링2-라센의 내용은 링3에서 등장하는 '루프' 라고 불리는 가상세계에서 벌어진 일. 2. '루프' 라는 가상세계는 야마무라 사다코의 링 바이러스에 의해 암화, 소멸. 3. 1,2의 사건을 통해 다카야마는 죽기 직전 자신이 사는 세계가 가상세계임을 알게 됨. 그리고 현세에의 환생을 강렬히 소망. "날 그쪽으로 데려가줘." 이 소망은 루프 프로젝트의 설립자 크리스토프 엘리엇에 의해 실현. 하지만 다카야마 류지라는 개체를 현실 세계로 되살리는 과정에서 링 바이러스의 유출이 발생. 과학자들은 류지를 되살리기 위해 그의 유전정보를 사용하였는데, 그때 이미 다카야마 류지는 링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였음. - 링 바이러스는 현세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의 원형. 그리고 현실에서는 '후타미 카오루' 라는 청년이 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노력. 그 '후타미 카오루' 라는 청년이 여행의 끝에서 접한 진실은 '다카야마 류지 = 후타미 가오루' 라는 진실. ... 내 유전자 속에 바이러스가 들어 있다면,왜 나에게는 전이성 인간 암이 발병하지 않았는가? - RNA에서 DNA로 전사할 때 일부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정지 코드가 들어갔기 때문. 즉, 후타미 카오루. 다카야마 류지는 바이러스와 공생관계를 맺은 전이성 인감 암 바이러스에 대해 진정한 저항성을 가진 전혀 새로운 타입의 인간. 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에 대한 해결책은 후타미 카오루의 유전정보. 결국 그는 전이성 인간 암에 걸린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디지털화한다. (위에서 서술한 NCSC를 이용.) **현실세계를 구함과 동시에 루프계도 구하기 위해 루프계에서 가오루는 다카야마 류지로 환생. 루프계에서 링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고 루프계에서 유일하게 '상위개념의 존재' 를 이해하고 있는 구세주가 됨. *왜 후타미 가오루는 현세에서 소멸할 수 밖에 없었는가? - 물론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카오루의 유전정보를 해석해도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으나. (현재 경이적인 속도로 확산해가는 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를 생각할 때)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카오루의 몸이 획득하고 있는 매커니즘을 순간적으로, 게다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신을 NSCS를 이용하여 디지털화 하는 것이 최선의 수단. - 실제로 루프계에서 강림한 카오루가 링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데 반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음. ** 왜 현실세계를 구함과 동시에 루프계도 구해야 하는가? - 크리스토프 엘리엇 曰 "여러 일은 유기적으로 서로 얽혀 진행된다. 뭔가 하나의 요소가 빠져서는 안 된다. 우연이 작용해서 루프는 재개된다. 아니, 재개되지 않으면 안된다. 어째서인가 하면, 현실과 루프는 깊은 곳에서 호응하고 있으니까." 원자나 소립자 역시 하나의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아닐까? 그 작은 세계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명이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생명의 고리. 여기에 루프라고 명명한 의미가 있다. 생명의 뱃속에 또 다른 생명을 품고, 그 생명속에는 좀 더 작은 생명을 품고 있다. 이런 구조는 예로부터의 종교관에서도 볼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전세, 현세, 내세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과도 비슷하다. 이 고리가 끊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극대와 극소는 이어져 있다. 그 고리의 일부가 막히면 영향은 앞 뒤에 미치게 된다. 링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3개. 루프, 링 바이러스(=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 타카야마 류지. 일련의 사건을 통해 결국 타카야마의 소원은 이루어졌음. 다카야마의 소원 -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고 싶다. 루프계에서 사망한 타카야마는 현세에서 후타미 카오루로 환생. 이 후 다시 (세계의 프로그램 구조를 이해한 후타미 가오루로) 루프계에 강림. (비록 죽은 다카야마와 '루프계의 시간으로 반년 후에 환생한 다카야마는 다른 개체이지만.) * 타카야마 류지가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가 가상세계인 줄 눈치채게 된 계기. 비디오 테이프를 보는 것에 의해 일 주일 후의 죽음이 세트되고, 비디오를 복사하는 것에 의해 세트된 죽음이 해제된다?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할까? 그렇다면 "이 세상은 모두 가상 공간이다." - 요약 : 세상에 그런게 에디트같은 반칙이 어딨나? 그렇다면 여기는 프로그램 안이다. ps. C... Eriot 크리스토프 엘리엇. ← 이 영감의 떡밥 던지기는 거의 예술 수준. ps2. 생명의 자연발생... 원숭이에게 타이프를 두드리게 해 셰익스피어의 한 구절과완전히 같은 문장을 완성시키는 것과 같은 확률 ....중얼중얼하는 걸 보니 이게 갑자기 읽고 싶어지더라. ![]() [도서] 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양장) 리처드 도킨스 저/이한음 역 | 김영사 | 2007년 07월 25,000원 → 16,250원(35% 할인) 그래24에서 35% 할인 한다고 하니 이거나 사 봐야겠음. - 이 책이 나오난 다음 나온 책들. [도서] 스스로 있는 신 :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에게 보내는 공개비평 서한 [도서] 도킨스의 망상 :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양장) [도서] 만들어진 신 VS 스스로 있는 신 우와... 책으로 배틀인가. 위의 3권도 읽어봐야겠다. ps3. 소설 내용 그대로 영화가 나왔으면 대박쳤을텐데.... 아쉽. (근데 그러면 장르가 호러 → 사이버 판타지.) ps4. 스즈키 코지鈴木光司. 좀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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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미있어요 at 11/04 다르크스인은 집시족에게.. by ㅇ at 11/03 어허..., 충격과 공포.. by 원생군 at 11/02 아니 스파이더맨에 나온.. by 몽몽이 at 11/01 부억에서 떡을 친다니, .. by 스타라쿠 at 11/01 흠흠.. by 아일우드 at 11/01 저는 저걸 보고 나오면서.. by MAGO at 11/01 아..ㅠㅠ저영화보면서 .. by nate.com at 11/01 분명 왜소발육증 여성과.. by 네이디 at 11/01 베라 파미가는 김진아 .. by -_- at 11/01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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